Fukuta 에어리크에서 주 차압센서
Fukuta 에어리크에서 주 차압센서
- 전자부품
- 2016/04/13 압축공기 차압센서(검출기) 분해
- 외관
- 앰프 보드
- 센서부
- 밸브 분해
- 밸브 분리
- 자석으로 움직이는 밸브 분해
- 밸브 분리
- 차압센서 분해
- 외관
- 양쪽을 벌리면
오링 사이에 얇은 금속 멤브레인이 있다.
- E코어 코일이 들어있다.
- 외관
- 동작원리
- 그림
- 설명
- 이 센서의 특징
- 검사하고자 하는 제품의 체적이 매우 작은 경우를 위해 만들어졌다.
- 검사 시료가 들어가는 챔버, 밸브 및 센서의 빈공간이 상대적으로 크면, 압력 차이가 작아져 검출이 안된다.
- 그러므로, 최대한 검사 챔버 가까이 밸브 및 센서를 설치해야 한다.
- 완전대칭인 차압센서를 사용해야 압력차이만 검출하고, 잡음(특히 온도계수)은 제거된다.
- test, master
- test: 내부에 빈공간이 있고 기밀이 되어야 하는 제품을 말한다.
- master: test 샘플과 체적이 똑같은, 기밀이 완벽한 제품(즉, 내부 공간이 없는, 그냥 쇠덩어리)을 말한다.
- 소리크 small leak
- SW2를 닫는다.
- SW1을 열면 압축공기가 test, master 공간에 각각 들어가고, 곧이어 압력이 일정해진다.
- SW1을 바로 닫는다.
- 양쪽(test, master) 상대적인 압력값을 측정하는 차압센서에서 압력은 0을 보인다.
- 만약 미세한 구멍이 뚫린 빈공간이 있는 test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압력은 줄어든다. (PV=일정, V가 커지므로 P는 낮아진다.)
- 압력차이가 없으면 누설 구멍도 없다.
- 이 시간에 따라 줄어드는 압력을 측정해서 리크속도(leak rate)를 구한다.
- 대리크 large leak
- 만약 구멍이 크면, 앞 small leak에서 시간에 따른 차압이 검출되지 않는다.
- test에 구멍이 존재하면 체적이 크다. Ptest=Pmaster이지만 Vtest>Vmaster가 된다.
- 앞 small leak를 측정한 후, SW2를 연다.
- 빈 공기탱크로 동일한 압력을 갖는 Ptest와 Pmaster가 들어간다.
- large leak가 존재하면, Vtest가 Vmaster보다 크기 때문에 Ptest가 Pmaster보다 크게 측정된다.
- large leak는 리크속도 개념이 없이 순식간에 측정되므로, 시간에 따라 측정할 필요가 없다.
- 이 센서의 특징
- 차압센서 동작 원리
- 사진, 그래프
- 설명 - 더 자세히 조사할 것.
- 유도성 근접센서(inductive proximity sensor)인듯
- 금속을 검출한다. ferrous metal(철,강철 등)은 검출 거리가 길다.
- non ferrous metal(알루미늄,구리 경우)는 검출 거리가 60%로 줄어든다.
- inductive loop를 형성시킨다. 도로 자동차 검출과 같다.
- 금속이 자계필드에 들어오면 진폭을 떨어뜨린다. "Eddy Current Killed Oscillator”or ECKO principle이라고 한다.
- 얇은 금속 membrane이 압력에 따라 휘면, 양쪽 코일에서 휘는 정도에 비례하는 신호"만"을 검출할 수 있다.
- 그림
- 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