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지연형 유리관형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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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단형 유리관형퓨즈
시간 지연형과 속단형
1. 시간 지연형(time-delay fuse)
  1. 감은 스프링 형
    1. 4278A 1M C 미터 전원보드에서
    2. 17/07/30 모토로라 페이저에서
    3. Mitsubishi EUM-1491A 14인치 CRT 모니터
      - AC220V가 걸리는, 깨졌을 때 유리 파편 비산을 방지하는 유리관형퓨즈
      - 액시얼 유리관형퓨즈
      - 시간지연형 유리관형퓨즈
    4. 에질런트 계측기용 관휴즈
      1. Littelfuse
        
        홀더 색깔로 구분한다.
    5. 34970A, 끊어져 있어
      - 3대에서 이것 하나 없어 구해야 함.
      - 정상품 - 은도금 녹슬어 갈아냈다.
      - 유리관두께가 의외뢰 두껍다.
      - 유리섬유다발
      - 풀칠
      - 유리끝단을 열로 녹여 끊어 직경이 줄어들어 내부 솔더가 빠지지 않도록 되어 있다.
    6. 출처 - 알 수 없음.
    7. Keithley 220 전류소스에서
      - 전원 설명, slowblow
      - 사용 퓨즈는 slowblow 유리관형퓨즈
  2. 스프링을 잡아 당겨
    1. HP 59501A D/A power supply programmer(크기가 3AG)
    2. TR6878 DMM에서
      - 시간지연형, 스프링이 잡아당기고 있다. BUSS MDL 6/10
  3. 솔더 볼 하나
    1. 대우통신 FA110 팩스
      - 전체
      - 중간에 솔더볼을 하나 사용한, 시간지연형 유리관형퓨즈
  4. 솔더 볼 두 개
    1. 추측
      1. 시간 지연형 퓨즈는 늦게 끊어진다.
      2. 전자기기는 전원을 켜면 순간적인 돌입전류가 흐른다. 그러므로 이 때 흐르는 과전류 때문에 끊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시간 지연형 퓨즈를 (반드시?) 사용한다. 즉, 동네에서 싸게 파는 속단형 퓨즈 사용 안한다.
      3. 왜 솔더 방울을 두 군데 묻히면 늦게 끊어질까?
      4. 단단한 구리선만 있으면 오랫동안 뜨거워지면 서서히 금속이이동되어 표면이 갈라져 저항이 높아지는 쪽에서 계속 온도가 오른다. 이 상황이 반복되어 어느 순간 너무 쉽게 끊어진다.
      5. 그런데, 은 도금된 구리선에 녹는점이 ~250도인 솔더를 묻히면 솔더가 녹아 흘러 뜨거운 곳의 표면을 매워 어느 특정한 취약 부위를 감싸 저항을 다시 낮추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2. HP E3640A 파워서플라이에서, 100V 220V로 6대 개조하면서, 3대에서 끊어져 있음
      - 홀더 - 오픈3품
      - 정상품
      - 오픈1
      - 오픈2
      - 오픈3
    3. 내비게이션 차량용 시거잭(Cigarette lighter receptacle) 전원장치에서
      - 솔더 방울을 붙여놓은 형태이다.
    4. FFH-DV550 LG 하이파이오디오
      - KBU6G 6A 브리지다이오드
2. 속단형(fast act)
  1. 지터 계측기에서 4가지 전압선택
  2. HP 3456A DMM, 저항 측정 단자에 있는 저항체에서. 끊어져 있음.
  3. ALFA-600 플래시(슬레이브 쪽)가 동작하지 않아 살펴보니, 5x20mm 10A 퓨즈가 끊어져 있음.
    - 여분의 와이어(와이어를 접어서 납땜?)가 있음. 방열특성을 고려하면 와이어 중간에서 끊어져야 함. 그런데...
  4. 6.3A, 쇼트된 220V 계측기에 넣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