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22년 2월, 3일 관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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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이용방법 - 한마디로 주문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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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대표자가 카운터에서 주문을 한다. 주문이 밀릴 때는 전화번호를 남기고 건물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 긴건너 주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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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마당 나무 밑에 있으니, 나가 달란다.
<li>전화가 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한다. 이 때 카운터 앞 또는 테이블에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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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주문을 위해 카운터에 들아가니 대기전화번호를 기록하라고 한다. 밖이 추워 안에서 있으면 됩니까 했더니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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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추정 이용방법 - 한마디로 주문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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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대표자가 카운터에 전화번호를 남기고 건물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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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전화가 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한다. 이 때부터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li>종업원이 주문자를 찾아 음료를 제공한다.
 
<li>종업원이 주문자를 찾아 음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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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인스타그램용 사진을 위해서 풍경에 인간이 훼방을 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야외에서 대기하거나 구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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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가게 주인이 결정하는 영업방침은 다양하다. 모든 것이 다양한 시대이다. 손님들은 이런 방침을 경험했거나, 미리 공부하거나, 예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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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나무 밑에 있으니, 나가 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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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인스타그램용 사진을 위해서 풍경에 인간이 훼방을 하면 안된다.
<li>주문을 위해 카운터에 들아가니 대기전화번호를 기록하라고 한다. 밖이 추워 안에서 있으면 됩니까 했더니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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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어수선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가게 주인 및 손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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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특히 기성세대는) 인스타그램 시대에 맞게 운영되는 매장이 많기 때문에, 가게 이용 방법을 미리(?) 배우고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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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9일 (토) 23:28 기준 최신판

제주 2022년 2월, 3일 관광

  1. 전자부품
    1. 관광
      1. 국내 관광
        1. 제주 관광
          1. 제주 2022년 2월, 3일 관광 - 이 페이지
  2. 2022/02/14 월
    1. 동수원공항리무진버스터미널,
    2. 제주공항에서
    3. 낮밥먹은, 은희네해장국 본점.
      1. 풍경
      2. 메뉴
      3. 소감-1
        1. 메뉴가 한 가지이므로, 손님이 많을 때 대비해서 가스버너 위에 뚝배기 십여개를 한꺼번에 올려놓고 끓이고 있다.
        2. 이런 주방 풍경을 구경하기 위해 식탁에서 일어나 몸을 돌려 주방을 보고 있으니, "손님, 앉아 계시면 저희가 주문을 드려요."라고 핀잔(?)을 준다.
      4. 소감-2
        1. 음식이 나오는 주방 바로 앞 식탁에 앉았다.
        2. 손님이 들어오니, 여러 종업원들이 "몇 분이세요?" 외치고, 카운터, 서비스담당자, 주방 등 여러 곳에서 "4인분요"를 외친다.
        3. 손님이 계속 들어오면, 계속 동일한 언어를 식탁 중심으로 360도 곳곳에서 외치고 반복한다.
        4. 정신이 없다. 아마 일하는 사람 4명은 최소한 사장과 친인척 관계인듯. 주인 의식을 갖는 사람이 많으면 안된다.
    4. 커피템플
    5. 방주교회
    6. 본태박물관 bonte museum
    7. 숙소에서 저녁밥
  3. 2022/02/15 화
    1. 숙소에서 아침밥
    2. 절물자연휴양림
      1. 안내도
      2. 삼울길(삼나무가 울창한 숲길) 1973년에 심었다. 삼나무 심고 50년 기다리면 휴양림 된다.
      3. 절물오름입구
      4. 절물약수암
      5. 물흐르는 건강 산책로
      6. 만남의 길 부근 숲속에서
    3. 점심밥 먹은 보말보말. 보말요리전문점, 칼국수 돌솥밥 무침
    4. 우주전파센터, Korean Space Weather Center, 국립전파연구원 소속기관, 2011/08/09 발족,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
    5. 금오름(금악오름,검은오름)
      1. 오름 정상 남쪽에 KBS TV/라디오 중계소가 있어 올라가는 길이 포장되어 있다.
      2. 안내도
      3. 동쪽에서, 서쪽을 바라보면서
      4. 북쪽, 산불 감시초소 및 금오름 동굴
      5. 북쪽에서 서쪽을 볼 때
      6. 북쪽에서 남쪽으로, 왕매(분화구)를 볼 때
      7.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이 드론 날리는데 문제가 없다.
      8.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
    6.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PINX(핀크스) BIOTOPIA
      1. 식당 입구에서
      2. 메뉴
      3. 메뉴-1, 제주 뿔소라 만두와 전복볶음밥, 35,000원
      4. 메뉴-2, 전복 유곽 비빔밥 반상, 38,000원
      5. 메뉴-3, 전복 뚝배기와 흑돼지 목살구이 반상, 49,000원
      6. 생맥주
      7. 창밖 풍경
  4. 2022/02/16 수
    1. 숙소에서
    2. 빛의 벙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성산읍 고성리 2039-22)
      1. 동네길에서 본 안내판
      2. 주차장에서 본 입구 부근에서
      3. 바움 벙커 안내
      4. 빛의 벙커 입구
      5. 빛의 벙커 이용안내 및 내부
      6. 빛의 벙커 출구
      7.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3. 신의한모
      1. 외관
      2. 주방 풍경
      3. 주문 메뉴
      4. 제공되는 생맥주는 한 종류이다. Yebisu 에비스 - 삿포로 맥주 회사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5. 창밖 풍경
    4. 커피냅로스터스 제주
      1. 외관
      2. 입구
      3. 간판 밖 도로부근에서 기다려야 한다.
      4. 소감
        1. 경험
          1. 마당 나무 밑에 있으니, 나가 달란다.
          2. 주문을 위해 카운터에 들아가니 대기전화번호를 기록하라고 한다. 밖이 추워 안에서 있으면 됩니까 했더니 안된다고 한다.
        2. 추정 이용방법 - 한마디로 주문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1. 대표자가 카운터에 전화번호를 남기고 건물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
          2. 전화가 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한다. 이 때부터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3. 종업원이 주문자를 찾아 음료를 제공한다.
        3. 가게 주인이 결정하는 영업방침은 다양하다. 모든 것이 다양한 시대이다. 손님들은 이런 방침을 경험했거나, 미리 공부하거나, 예상해야 한다.
          1. 인스타그램용 사진을 위해서 풍경에 인간이 훼방을 하면 안된다.
          2. 어수선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가게 주인 및 손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