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자부품
1. 동물 - 이 페이지
  1. 곤충
  2. 동물 퇴치기
2. 참고
  1. 식물
3. 참고
4. 참고
  1. 박물관
    1. 중국 텐진(자연사)박물관-2015년
포유류
1. 개
  1. 영국-2019년
    1. 에든버러, 주인의 무덤을 14년동안 지킨 개 Greyfriars Bobby Statue(그레이 프라이어즈 바비 동상,분수), https://goo.gl/maps/4ZKQj225WpEKito67
    2. 벨파스트 성
      - 개 Dogs are not permitted in the garden with the exception of guide dogs. 안내견은 제외하고, 반려견은 정원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2. 남미-2020년 여행
    - 성당 출입구 그늘에 누워있는
  3.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08일, 오카방고 삼각주 현지인 마을에서
2. 곰
  1. 2018/07/26~29 일본 홋카이도 쿠시로-2018년
    - 홋가이도 시레토코국립공원 시레토코 고개에 경고문
3. 기린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1.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2.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기린
      - 꼬리털
      - 기린의 물마시기
4. 누우, 윌드비스트 wildebeest(=gnu)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1. 오카방고
    2.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5. 다람쥐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식탁위의 봉지설탕을 노린다.
6. 돼지
  1. 영국-2019년
    - 전원생활을 누리는 돼지 축사
    - 위성 사진
7. 들개, 아프리카 들개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8. 들고양이, 아프리카 들고양이
  1.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5%84%ED%94%84%EB%A6%AC%EC%B9%B4%EB%93%A4%EA%B3%A0%EC%96%91%EC%9D%B4
  2.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9. 라마
  1. 안데스 산맥에서
    1. 과나코(5000m 고원지대에서 무리지어 산다.)
    2. 라마
    3. 알파카
    4. 비쿠냐(얼굴이 낙타, 사슴과 비슷)
  2. 남미-2020년 관광
    - 페루 쿠스코 호텔에서
    - 페루 쿠스코 교외
    - 볼리비아 우유니 지나서
    - 볼리비아 알티플라노 고원. 야생 과나코(?)
10. 레치웨(Lechwe) 영양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에서
11. 멧돼지, 혹멧돼지(warthog, 워트호그)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12. 몽구스(Mongoose)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Mokuti Etosha
13. 물개(seals)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1일, Walvis Bay(월비스베이)
14. 바위너구리(Rock hyrax, 케이프바위너구리, 여기서는 다시dassie라고 부른다.)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05일
15. 버팔로, 물소
  1.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1. 아프리카 전역(해안가, 숲, 건조지대 등 가리지 않고)에서 크게 번성했다. 강물이 있는 곳이면 잘 자랐다.
    2. 19세기말 아프리가 물소는 사람이 키우는 소 전염병 때문에 1만마리중 한 마리만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개체는 면역력을 갖으면서 현재 대부분 예전 개체수를 회복했다.
    3. 가젤, 영양과 같은 소과 동물중에서 가장 큰 동물이다. 무게 1톤 가깝다.
    4. 100~1500마리가 한 무리를 이루어 산다. 암소는 500~600kg으로 숫소에 비해 작다.
    5. 태어난 새끼 무게는 약 50kg이다. 새끼는 풀이 무성해지는 우기에 태어난다. 새끼를 키우기 편하기 때문이다.
    6. 새끼는 1년정도 젖을 먹는다. 이는 동물중에서 상당히 오랜기간 젖을 먹는 경우이다. 어미가 임신하면 젖을 먹을 수 없다.
    7. 새끼는 태어난지 10분이면 걷기 시작한다. 포식자로부터 도망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몸상태로 태어난다. 그렇게 하기 위한 임신기간 11달 반이다.
    8. 가축용소는 물소보다 두달 반 정도 짧다.
    9. 뿔을 보고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7살이 되면 양쪽 뿔이 점점 더 가까워진다.
    10. 새끼는 후각으로 어미 등을 구분한다.
    11. 물소는 물이 필요하다. 가젤 등과 같은 다른 소과 동물과 달리 체온 조절을 못한다. 기온이 올라가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12. 천적은 사자와 인간뿐이다. 천적을 피하기 위해 달아나거나 뿔로 맞서야 한다.
    13. 사자의 물소사냥은 정확한 공격이거나 협동사냥을 해야 한다. 물소 또한 여러 마리로 대항해야 한다.
  2.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1. 오카방고
    2.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16. 본테복(Bontebok)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17. 사자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1. 선상 사파리
      - 5마리
    2. 자동차 사파리
      - 두 차량 사이를 통과하여 가장 가까운 거리
      - 사진
      - 포효
      - 덤불 사이 사자
18. 스프링복(Springbok)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1.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19. 양
  1. 삼양목장에서
    - 건초를 먹다가, 관광객이 오면 자판기 쪽을 바라본다.
    - 양 먹이 자판기, 3000원, 사려고 하면 양들이 쳐다본다. 시간을 끌면 메헤헤헤~ 하면 큰소리로 운다.
    - 허겁지겁 먹는다.
20. 얼룩말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1. 남아공 야생화들판에서
    2.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3.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21. 오릭스(Oryx)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1. 1
    2. 2
22. 원숭이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표범이 못올라오는 길고 곧은 야자수 나무 위에서 밤을 보낸다.
    - 숙소 원숭이
23. 일랜드(eland)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24. 임팔라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1.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2.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그늘에서 쉬고 있는 임팔라
25. 자칼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1. 자칼-1
    2. 자칼: 치타가 먹고 남은 임팔라를 먹기 위해 눈치보면서 접근한다.
      - 자칼
    3. 사자와 함께
      - (항상 포식자 주변을 배회하는) 쟈칼
26. 체세배(tsessebe) 영양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27. 치타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1.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1. 방금 사냥한 임팔라를 먹는
      2. 배가 부른지, 그늘로 가서 쉬는
    2.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사진 확대
28. 코끼리
  1.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1. 성체로 자란 후의 위기 두 가지는 인간과 기생충이 옮기는 질병이다. 이 질병은 피부관리는 통해 감염을 줄이기 위해 어릴 때부터 먼지목욕을 한다.
    2. 후피동물(가죽이 두꺼운 동물)에 속한다. 겉피부 두께는 3cm가 넘지만 연약하고 민감하다. 흙먼지를 씌워서 얇은 보호막을 형성한다.
    3. 태양의 열기 및 달라붙는 기생충을 막아준다.
    4. 혼자다녀도 포식자가 없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본능적으로 무리생활을 하여 같은 행동을 한다. 무리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해서, 물을 찾아가는 행동 등에 무조건 따른다.
    5. 평생동안 자란다. 25톤까지 자라기도 한다.
    6. 머리가 크고 튼튼하다. 긴 엄니 및 코를 지탱해야 하기 때문이다. 귀 또한 크다. 큰 귀는 혈관을 통해 체온을 식히는데 사용한다.
    7. 무리는 기본적으로 암컷과 어린 코끼리로 이루어져있다. 다 자란 수컷은 혼자 생활한다.
    8. 암컷 우두머리가 무리의 이동시기 등을 결정하면서 이끈다. 자매, 사촌, 딸 등의 지원을 받으면서 새끼가 있는 무리를 안전하게 이끈다.
    9.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 대역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25가지 이상의 표현이 있다고 밝혀졌다.
    10. 계급구분이 확실해서, 이동할 때도 각자 정해진 위치가 있다. 맨 앞은 암컷 우두머리의 자리이다.
    11. 암컷 우두머리는 경험으로 알고 기억하여 먹이 및 물 위치를 찾기 위해 무리를 이끈다.
    12. 코끼리가 (너무 많이 먹어) 나무를 많이 파괴하기 때문에 생태계를 위협하는 정도가 보이기도 한다. 이 때 코끼리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거나 도살하기도 한다.
    13. 코끼리는 건강하고 잘먹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인간이 개입하는 경우가 많다. 매일 뭐든 가리지 않고 220kg정도 먹는다. 풀 나뭇잎 나무가지 나무껍질 뿌리 등을 모두 먹는다.
    14. 소화력이 완벽하지 않아서 퇴비가 되는 배설물과 여기에 들어있는 많은 씨앗을 퍼뜨리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15. 하루에 70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하므로 물을 찾는 것이 코끼리로서는 큰 활동이다. 건기 때는 물을 찾아 수십km를 걸어야 한다.
    16. 코로 25리터 물을 빨라 올리고 이를 입으로 쏟아넣어 마신다.
    17. 강바닥이 말라도 그 밑에 물이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에 모래바닥을 파고 물을 찾는다.
    18. 진흙을 만들어(강가에서 물과 흙을 반죽하여) 몸에 바른다.
    19. 가뭄이 들면 달리 살아갈 방도가 없기 때문에, 큰 몸집 때문에 쉽게 굶주리고 탈수로 죽는다.
  2.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1.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 숙소 앞 코끼리
      - 숙소에서 본 코끼리
      - 코끼리
    2.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그늘에 쉬고 있는 코끼리 무리
      - 몸 크기 비교
      - 코끼리 먹이, 아카시아 관목(acacia shrubs)
      - 코끼리 똥
29. 코뿔소(rhinoceros)
  1.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1. 기제류(발굽이 있고 뒷발의 발가락수가 홀수)이다. 말, 당나귀, 코뿔소 등이다. 코뿔소는 발가락이 3개이다.
    2. 사자를 겁내지 않는다. 사자와의 싸움은 사자가 새끼에 관심이 있을 때 일어난다.
    3. 항상 같은 길로 다니는 습성이 있어 쉬운 밀렵의 대상이 된다.
    4. 흰코뿔소는 무게가 2톤이 넘는다.
    5. 뿔은 케라틴 성분이 응축된 것이다. 최대 1.5m까지 자란다.
    6. 커다란 사각형 모양의 입으로 짧은 풀을 뜯어먹는다. 오직 풀만 먹는다.
    7. 몸집에 비해 활동영역이 아주 작다. 1~2km^2 영역에서 암컷을 새끼를 키운다.
    8. 시력이 매우 나쁘다. 냄새를 피할 수 있는 바람의 방향을 고려하여 접근하면 손쉬운 사냥감이 된다.
    9. 선사시대 벽화 등을 보면 많은 개체수가 있다는 흔적이 나온다. 최근 개체수가 급감했다. 수천마리 뿐이다. 보호프로그램으로 늘어나고 있다.
    10. 귀와 꼬리 이외에는 가죽에 털이 전혀 없다.
    11. 암컷은 젖꼭지가 두 개 뿐이다. 뇌는 몸집에 비해 아주 작다.
    12. 두 종의 코뿔소가 있다. 흰 코뿔소와 검은 코뿔소이다. 둘 다 회색이다. 흰 코뿔소 이름은 오역 때문에 발생했다. 아프리칸스의 봐이트(입)을 화이트(하양)으로 잘못 알아들었기 때문이다.
    13. 구분 방법은 어미와 새끼가 도망칠 때 누가 앞서는지로 알 수 있다. 새끼가 앞서 달리면 흰 코뿔소이다.
    14. 꽤 다른 종이다. 검은 코뿔소는 입이 뾰족하고, 앞 쪽 뿔이 더 작다. 몸집도 더 작다.
    15. 온자 생활한다. 가끔 4~6마리가 모인다. 그리고 바로 헤어진다. 수컷은 주로 혼자 다니고, 암컷은 최근 낳은 새끼를 데리고 다닌다. 새끼가 3살이 넘으면 어미가 임신하므로 헤어진다.
    16. 먹을 풀이 많으면 크게 행동하지 않고, 풀을 통해 물을 보충하므로 물을 마시러 갈 필요가 없다.
    17. 건기에는 물을 찾아 하루에 25km까지 이동한다.
    18. 대낮에 누워있는 코뿔소가 있다. 낮잠을 자도 한 쪽 눈을 떠있다. 뭔가 위험하다고 느끼면, 시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돌진한다.
    19. 문제가 없더라도 방해받기 싫기 때문에 그 자리를 떠난다.
    20. 덩치에 비해 대단히 빠른 속도인 시속 50km까지 질주할 수 있다.
    21. 아프리카 전역에 쉽게 볼 수 있었던 검은 코뿔소는 개체수가 크게 감소했다. 1978년에는 6만5천마리였는데 2010년에는 3천마리 이하로 급감했다.
    22. 가죽에서 안쪽 진피는 아주 두껍지만 건조한 바깥쪽 피부는 다른 포유류와 비슷하다.
    23. 가끔 어깨 뒤쪽의 큰 상처가 종종 보이는데, 이는 기생충 때문이다. 파리가 달라붙고, 새가 파리를 쪼아먹기 때문에 이 부위는 잘낫지 않는다. 심각하지는 않다.
  2.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뿔이 잘려져 있다.
30. 쿠두(Greater kudu)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31. 토끼
  1. 영국-2019년
    - Bowness-on-Windermere 마을, 피터 래빗
  2. 2023/01 일본 홋카이도-2023년 관광, 후라노, 닝구르 테라스
    - 2023년은 토끼해
32. 표범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33. 하마
  1.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1. 코끼리, 흰 코뿔소 다음으로 세번째로 큰 육상 포유류이다. 다 자라면 3톤이 넘는다.
    2. 물이 있는 곳 아프리카 어디에든 있다. 그러나 물이 차면 안되고 몸을 충분히 담글 수 있는 깊이어야 살 수 있다.
    3. 물속 생활에 적합니다. 물속에 있어도 눈, 귀, 코는 물 위로 나와있다.
    4. 한 무리에서 상위 수컷 한 마리가 여러 나이대의 암컷을 지배한다.
    5. 암수 구분은 겉모습으로 구분이 안된다. 유일한 단서는 몸집이다. 암컷은 2톤을 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 자란 암컷과 어린 수컷은 구분되지 않는다.
    6. 거대한 몸집임에도 매우 가깝게 서로 지내는 습성이 있다. 이유는 악어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함이거나, 가뭄 때 물이 줄어 매우 좁은 영역에서 같이 살 수밖에 없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함일 수 있다.
    7. 물밖으로 나오면 따로따로 행동한다. 이 때가 유일하게 사자 무리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다.
    8. 소시지나무(키겔리아 나무) 열매를 하마가 무척 좋아한다. 강가에서 나와 2~3km 거리까지 이런 먹이를 찾아 다닌다.
    9. 풀을 먹기 때문에 물가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간다. 40~100kg 풀을 먹어야 한다. 몸무게의 3% 정도 먹는다.
    10. 입은 50cm 폭의 잔디깍는 기계와 같다. 그래도 많이 먹어야 하므로 5시간쯤 계속 풀을 뜯어 먹어야한다.
    11. 대낮에 풀을 잘 뜯지 않는데, 가죽이 약하고 햇빛에 민감하다. 표피가 얇고 땀샘이 없어 탈수증상이 빠르게 일어난다.
    12. 가죽에서 분비되는 붉은물질이 자외선 차단, 항생제 성분이 있다고 생각된다. 낮에는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이유이다.
    13. 반추 동물과 비슷하게 위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물속에서 쉬고 소화를 시킨다.
    14. 수면 바로 밑에 편안하게 떠 있는 이유는 지방층이 50cm 두께로 있기 때문이다.
    15. 코구멍과 귀에 강한 근육이 있어 물을 막을 수 있다.
    16. 15마리가 보통 한 집단을 이루지만 환경에 따라 2~50마리가 집단을 이룬다.
    17. 유리한 천적인 인간이 접근하면 하마는 물 속으로 들어간다. 강둑을 따라 시속 30km로 달린다.
    18. 물속에서 배변을 해서 물가 식물이 필요한 비료를 제공하고, 물고기를 번성하게 한다.
    19. 악어 역시 물고기를 먹기 때문에 하마가 있는 곳에 악어도 있게 된다.
    20. 악어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대로 보살핀다.
    21. 임신기간은 8개월이다. 번식기는 따로 없다. 물이 풍부한 우기에 주로 새끼를 낳는다.
    22. 출산, 젖을 억이는 것도 물 속에 한다. 젖을 빤 후 수면으로 나와 숨을 쉬고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간다.
    23. 성체는 6분동안 숨을 참을 수 있다. 새끼는 수십초뿐이다.
    24. 하마는 잘 자라고 번식도 잘 된다.
  2.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34. 하이에나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35. 해달
  - 미국,캐나다-2019년 나나이모에서
파충류 등
1. 악어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조류
1. 가마우지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1일, Walvis Bay(월비스베이)
    - 케이프 가마우지(Cape cormorant)
2. 까마귀 crow
  1. 도심 까마귀 떼, 2024/01/27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2. 도심 까마귀 떼, 2024/02/08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 거위
  - 영국-2019년
4. 매, pale chanting goshawk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5. 뿔코뿔새 중에서, 남부 노랑부리 뿔코뿔새(Southern yellow-billed hornbill)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개미를 먹고 있다.
6. 비둘기
  - 2021/11/13 서울 광진구, 어느 가게에서 먹이와 물을 주고 있어
7. 수리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 수리
8. 오리
  1. 2023년 독일 여행 - 퓌센, 뮌헨, 뉘른베르크
    - 230731 091840.jpg
9. 코리 황새(Kori bustard)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10. 타조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1. 희망봉에서
      - 타조
    2. 오카방고
    3.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4.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3일, Sossusvlei(소서스플레이)
      - 타조
11. 펭귄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8월 31일
12. 플라밍고(flamingo)
  1.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1일, Walvis Bay(월비스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