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나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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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 18/12/06
- 고압이 걸린 +-전극에 공기(주로 질소, 산소, 물)는 산소에서 O2- 및 질소에서 N2+ 이온을 생성한다. 즉 양이온, 음이온이 나온다.
- 이온 생성된 전기장에서는 극성이 높은 구조의 물 분자를 빠르게 끌어 당긴다.
- 양이온 N2+에는 H2O에서 산소(O--)원자쪽으로 달라붙고
- 음이온 O2-쪽에서는 H2O에서 수소(두 개 H+)원자쪽이 달라 붙는다.
- 이렇게 물분자가 달라붙어 있는 상태를 클러스터라고 한다.
- 클러스터가 형성된 두 가지 공기 이온은 공기흐름에 의해 움직이거나, 정전기 힘에 의해 움직인다.
- 정전기 힘이 공기 흐름에 따른 힘보다 강하다.
- 양이온이 질량이 작기 때문에 더 빠르게 이동된다. 이 때문에 불균형이 발생되어 2V~200V 차이를 보일 수 있다.
- 일부 반도체 제조 환경에서는 30~50V를 허용하지만, MR헤드인 경우에는 6V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 온도 및 습도 변화에 따라 이온 밸런스가 변경되므로, 측정 피드백 제어를 받아 1V 이내로 맞출 수 있다.
- 이온 밸런스는 방전 전압을 변경해서(접지를 기준으로 + 및 - 전압의 상대값을 올리고 내리면서) 맞춘다.
- AC 전압 방식은 방전 바늘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이 교대로 생성된다.
- AC 주파수에 따라 수 kHz를 갖는 고주파 방식과 수십 Hz를 갖는 저주파 방식이 있다.
- 고주파 AC 방식은 각 이온을 효율적으로 생성하여 이온밀도가 높고 안정적으로 발생한다. 빠르게 교대로 방출되므로 일정영역에서 빠르게 방전시킨다.
- 저주파 AC 방식에서는 일부 부품에서 일부 시간에 어느 한 이온만 존재하여 전압이 높게 검출될 수 있다.
- DC 전압 방식은 어떤 방전 바늘에서는 항상 양이온 또는 음이온만 생성한다.
- 지속적으로 발생되므로 중화속도가 빠르다.
- 제거하고자 하는 정전기 종류에 따라 이온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 이온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전하가 제거되어 중성화된 대전체가 대전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 인체에 유해한 오존 발생이 될 수 있다. DC 타입은 AC에 비해 1/100 수준이다.
- 오존 자체에는 독성이 있고, 강력한 산화 특성을 갖는다. 자연계에서 약 0.005ppm 존재한다.
- 일본의 작업장 환경에서 허용되는 규정은, 0.1ppm 농도에서 8시간 있어도 된다.
- 이오나이저에 히터가 있는 이유는 사람을 대상으로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존 발생이 거의 없어야 한다.
- 주기적으로, 1. 의도하는 이온들이 2. 잘 나오는지 점검해야 한다.
- 그냥 있으면 서로 결합해 없어진다.
- 선풍기로 바람이 불어 일정 거리만큼 양이온, 음이온을 보낸다.
- 유효 거리 이내에 어떤 물체에 정전기가 있으면 중화시킨다.
- 결합할 수 없는 타 극성 전하는 더 날아가 희석되어 없어진다.
- 음이온이 몸에 좋다고 믿는다면 이런 기계 사서, 이온 밸런스 맞추고 얼굴 앞에서 틀면, 1000배 이상 효과가 있다.
- 기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