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명동: 종 아래를 종입구 크기로 파놓은 오목한 부분
비천상
당좌: 종을 치는 자리로 연꽃모양의 무늬
당목: 고래모양에서 지금은 통나무이다. 당목이 묶여 있는데 굳이 손대지마세요라고 적어놓을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