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식 지문센서
초음파식 지문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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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음파 지문센서 - 18/11/03
- 아래 추측용 그림
- 투고기술 마음대로 추측
- 새로나올 삼성 갤럭시 S10에 생체인식센서로 지문센서를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 초음파 센서라한다.
- 화면뒤에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 Qualcomm이 공급한다고 한다.
- 위 3가지 사실로 투고기술이 마음대로 원리를 추측한다.
- 표면파동(surface acoustic wave)을 사용한다.
- 빈공간이 있으면 전반사하므로 LCD 화면장치에서는 안되고, OLED 뒤에 풀로 붙여 설치한다. 플라스틱에 설치는 말랑말랑하여 불가능(?)하다.
- 센서는 2차원으로 만든다. 그래서 제조비용이 싸다.
- 파동을 발생시키는 입력과 출력이 따로 존재한다.
- 파동은 한쪽 방향으로 많이 보내는 uni-directional 전극으로 한다.
- 신호는 입력, 출력, 접지 이렇게 3개 선만 있다.
- 파동은 OLED 표면을 향하여 발생시킨다. 그렇게 할 수 있다.
- 지문에 닿는 부분은 파동반사가 작고, 공기가 닿는 부분은 파동 반사가 크다.
- 펄스 한 방에 지문 형태를 모두 인식하려면, 의료용 초음파검사기와 달리 주기를 달리하여 여러 주파수를 보낸다.
- 받는 쪽 또한 주기를 달리하여 chirp spread-spectrum을 형성한다. 기억된 파형과 같으면 chirp 신호이므로 피크가 검출된다.
- 샘플링속도 약 100MHz 신호를 짧은 간격동안 1msec 처리하여 배터리 소모량을 줄인다.
- 센서는 1000원,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IC에 넣어야 하므로 센서을 만드는 회사(RF360)를 갖고 있고, AP를 만드는 퀄컴이 한다.
- 퀄컴이 아닌 다른 회사 AP를 위해 센서를 만든다면 타 회사에서 만들 수 있다. 한국에 와이솔은 만들 수 있다.
- 반사파 및 직진파와 같은 기생파형은 설계된 기본파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신호처리로 잡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제거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 새로나올 삼성 갤럭시 S10에 생체인식센서로 지문센서를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 아래 추측용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