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밥 로송"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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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meal12_013.jpg | 꼬막무침. 반 이상을 남기다. | image:meal12_013.jpg | 꼬막무침. 반 이상을 남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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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꼬막무침 - 짜다. 간이 강해 꼬막의 향을 느끼지 못한다. 질기다. | <li>꼬막무침 - 짜다. 간이 강해 꼬막의 향을 느끼지 못한다. 질기다. | ||
2021년 9월 8일 (수) 16:55 판
자연의밥 로송
- 전자부품
- 자연의밥 로송 묵리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한덕로 19, 이동읍 묵리 659-3
- 2021/09/08
- 식당 진입로에서
청년 김대건 길 도보순례 안내
다리 건너 왼쪽은 로송 커피 Rosong coffee
집배원 오토바이
개울, 나무 그늘 밑 커피집 탁자
- 바로 옆, 주차장을 공유하는
로송 커피 Rosong coffee
- 내부 풍경
후면카메라만 인식됨. 31분인데 바늘시계는 21분.
실내 풍경. 논이 보인다.
- 주변 풍경
9월 초 벼
9월 초 밤
- 메뉴
여수꼬막무침 정식(2인) 36,000원 주문함.
- 여수꼬막무침 정식(2인)
꼬막무침. 반 이상을 남기다.
- 소감 - 결론: 추천하지 않는다.
- 꼬막무침 - 짜다. 간이 강해 꼬막의 향을 느끼지 못한다. 질기다.
- 배추김치 - 회사 식당 김치맛이다. 나가면서 원산지 표시판을 보니 중국산이다. 한정식집에서 중국산 김치는 의외이다.
- 청국장 - 짜다.
- 솥밥 - 흰밥이 아니다. 누룽지가 가장 맛있다.
- 식당 진입로에서
- 202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