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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afe_lalo01_011.jpg | 2층 올라가는 계단 유리[[창]]에서. 오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패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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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최치민 왈 - 제가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유리 사이에 종이를 끼워 보관하다가 유리창을 만들게 되는데 그게 때때로 이중창 안쪽에서 패턴을 만들기도 한다네요. 종이가 습기에 따라 울던 패턴이 유리에 옮겨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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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속초-2021년 12월, 3일간]] 여행중에, 바우지움 조각전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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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11210_104304.jpg | 이중유리[[창]]이 조금 깨지면.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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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사무실 12층 창가 옆에 둔 물건이 보도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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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00311_103650.jpg | 티티카카 항구에서. 유리[[창]]이 까맣게 보인다. (빛을 많이 흡수하고, 내부 적외선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차단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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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2022/12/02 경주 코오롱호텔, 창틀이 하나이다. 단열유리창이 아니다. 개폐식 창문으로 바람소리가 심하게 들린다. 창문을 세게 밀면 바람소리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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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window04_001.jpg | 알루미늄 창틀에 물방울이 맺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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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발트3국-2023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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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30620_092248.jpg | 어느 건물 [[지붕]] 에어콘 실외기, 환기구, 지붕 채광[[창]], 낙설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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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롤 업 방충망(roll up windows screen) 고장 - 19/10/02 뜯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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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window_screen01_004.jpg | 누름버튼이 동작하지 않아 밑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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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대형건축물에서 대형 유리고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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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acade sp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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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8일 (금) 22:47 판

창

  1. 전자부품
    1. 가정용품
      1. 주택
        1. 창문 - 이 페이지
        2. 출입문
    2. 참조
      1. 단열
      2. 성에
  2. 창, 창문
    1. 버드세이버
    2. 이중유리창에 기밀성이 파괴되어 수분, 물이 들어가면,
      1. dual pane window - White haze or "snowflakes" (흡수제인 실리카겔이 포화되어 증발과 응축을 반복하는 순환과정에서 유리창에 실리카가 달라붙어 희게 보이는 광물 침전물이 보이는 현상)
        1. 아르곤가스는 1년에 1%가 유동된다.(빠져나간다.)
        2. 밀봉 보증은 5년~15년이다.
        3. 수리 방법은 구멍을 뚫고, 응축수를 제거하고 밸브와 씰을 설치한다. 전체 창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
      2. 패턴
        1. 경기도 용인 카페, 카페랄로에서
          1. 사진

            • 2층 올라가는 계단 유리창에서. 오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패턴인 듯

          2. 최치민 왈 - 제가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유리 사이에 종이를 끼워 보관하다가 유리창을 만들게 되는데 그게 때때로 이중창 안쪽에서 패턴을 만들기도 한다네요. 종이가 습기에 따라 울던 패턴이 유리에 옮겨간 거죠.
      3. dual pane window - Foggy or misty appearance
        1. 흥덕IT밸리 B동 지하1층

          • 2022/02/24

      4. dual pane window - Condensation droplets
      5. dual pane window - River-bedding
        1. 2020/11/15 아파트에서,

          • 빗물이 들어가 가을철 한달내내 마르지 않는다.

        2. 속초-2021년 12월, 3일간 여행중에, 바우지움 조각전시관에서

          • 이중유리창이 조금 깨지면.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3. 사무실 12층 창가 옆에 둔 물건이 보도로 떨어짐

      • GPS 안테나 상자 밑에 자석이 있다. 알루미늄에 붙지 않아, 양면테이프를 붙여 고정함.

      • 벽돌 바닥에 떨어져 충격으로 휜 스테인리스 막대

      • 12층 창문에서 내려다 본 낙하지점

      • 길에서 본 12층

    4. 에어콘 실외기를 위한 여닫이 창

      • 2015/07/15 망포동 아파트에서

    5. 공동주택에서

      • 너무 많고 부정확한 정보 1. 화분 치워주시고, 문 닫으십시요. 2. 백화현상 때는 지울 수 없습니다.

    6. 여행중에
      1. 영국-2019년 관광에서, 레이크사이드 호텔

        • 여름 저녁 방에 불을 켜면 문을 닫으십시요.

        • 호스로 물 뿌리면서 유리창 청소

        • 솔즈베리 대성당, 구멍난 유리창. 45세 남성이 2018년 10월 25일 망치로 부수고 훔치려고 함

      2. 남미-2020년 여행중에

        • 티티카카 항구에서. 유리창이 까맣게 보인다. (빛을 많이 흡수하고, 내부 적외선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차단하는 듯)

        • 라파즈, 호텔, 단열 건물이 아니다. 적도에 가까워 춥지 않는 동네이다.

      3. 2022/12/02 경주 코오롱호텔, 창틀이 하나이다. 단열유리창이 아니다. 개폐식 창문으로 바람소리가 심하게 들린다. 창문을 세게 밀면 바람소리가 나지 않는다.

        • 알루미늄 창틀에 물방울이 맺힘

      4. 발트3국-2023년 관광

        • 어느 건물 지붕 에어콘 실외기, 환기구, 지붕 채광창, 낙설방지(?)

  3. 롤 업 방충망(roll up windows screen) 고장 - 19/10/02 뜯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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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름버튼이 동작하지 않아 밑에 걸려

  4. 대형건축물에서 대형 유리고정 방법
    1. facade sp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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