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브카드 기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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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소성된 세라믹 시트를 어떻게 운반하는가? - 전체를 테이프에 붙여서? 아니면 금속 프레임에 4변만 붙여서? | <li>소성된 세라믹 시트를 어떻게 운반하는가? - 전체를 테이프에 붙여서? 아니면 금속 프레임에 4변만 붙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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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월) 17:55 판
프루브카드 기판
- 전자부품
- 세미나 발표자료
- Semiconductor Wafer Test Conference(SWTest), https://www.swtest.org/
- 2010년 6월, Fine Instrument 회사 - 33p
- 2023년 6월, SEMCNS 회사 - 2p
- 2022년 6월, DIT, Tae-Hyung Noh - 20p
- 위 발표 내용에서 공정기술
- 알루미나, 캐스팅 그린시트 ~50um
- 배치로 1400~1600'C
- 기판 크기: 340mm 이하, 사진에는 300, 120mm 등
- 기판 두께: 25~um
- 레이저 드릴: 30/60um (직경/피치)
- 비아 홀 충진: 실버 페이스트, 스크린 인쇄
- 실버 페이스트: 25/25um (line/space) - 레이저 노광일 듯
- 레이어 적층: 프리트(borosilicate glass, Tg 590'C) 스크린 인쇄 후, 적층
- 48층, 37층 등등
- 글래스 본딩: 가압 진공로(?), 700'C
- 기계가공: 외곽, 그라인딩, 폴리싱
- 도금: Ti Cu Ni Au
- 가장 궁금한 내용
- 소성된 세라믹 시트를 어떻게 운반하는가? - 전체를 테이프에 붙여서? 아니면 금속 프레임에 4변만 붙여서?
- 위 발표 내용에서 공정기술
- Semiconductor Wafer Test Conference(SWTest), https://www.swtest.org/
- 기술
- 재료에 따라
- 의문-1
- 카드 크기(직경)
- DRAM용
- 웨이퍼 크기와 1:1 같이 핀을 배치한다.
- 그러므로 12인치처럼 매우 커야 한다.
- 한국 시장이 크다.
- NAND 플래시용
- DRAM과 같은 형태를 갖는다.
- 작동속도가 DRAM에 비해 (무척?)낮아 임피던스 고려없이(?) 쉽게 만들 수 있다.(?)
- AP 등과 같은 시스템 반도체용(카메라 센서용 포함)
- 다이에 맞춰 핀을 배열해서 X-Y로 이동한다.
- 그러므로 카드 크기가 작다.
- 한국에서 시장이 작을 것이다.
- DRAM용
- 몇 층인가?
- 50~100층으로 구성된다. 누구는 25~30층으로 구성된다.
- 층수 결정은 배선 복잡도에 의존한다.
- 경로가 복잡해서 그런가? 아니면 휨 강도를 위해 기판은 두꺼워야 하는가?
- 감각적으로 8~12층이면 경로가 확보될 것 같은데...
- 스크린 인쇄로 경로를 확보(line:space 폭)하기에는 해상도가 너무 떨어져 불가능하다. 만약 스크린 인쇄로 경로를 확보하려면 많은 층이 필요할 것이다.
- 아니면 세라믹 기판에서는, 두꺼운 기판에서 비아를 깊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인가? 깊은 비아를 갖는 두꺼운 시트에 금속 페이스트를 채울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얇은 시트를 여러 장 겹쳐서 비아 오픈을 예방할 것이다.
- 50~100층으로 구성된다. 누구는 25~30층으로 구성된다.
- 열팽창율은?
- 여러 세라믹 재질 혼합비로 열팽창율을 조절한다.
- MEMS 프루브카드는, 이 기판 위에 바로 MEMS 프로세싱을 하는가?
- 별도로 만든 MEMS 프루브팁을 하나씩 기판에 (레이저?) 솔더링하여 부착한다.
- 카드 크기(직경)
- 의문-2
- 메모리 웨이퍼는 다이수가 2000개이다.
- 다이당 약 20개의 핀이 필요하다면, 40,000개 핀이 필요하다.
- 12인치(300mm) 웨이퍼내에 있는 다이 모두 접촉하여 측정한다. 즉, step & repeat 작동을 하지 않는다.
- 40k x 25층이라면 약 1kk 비아가 존재한다.
- 프루브카드 두께는 약 5mm이어야 한다. 기계적 휨 강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세라믹 25층이면 층두께는 200um 정도이다.
- 25층이 필요한 이유는 그만큼 경로(다이수가 2000개이므로)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 다이당 약 20개의 핀이 필요하다면, 40,000개 핀이 필요하다.
- CPU 또는 AP 웨이퍼에서 하나의 다이를 검사하려면 약 4000개 핀이 필요하다.
- Core i9-8950HK BGA는 1440핀, Flip Chip 쪽(이 쪽이 실리콘 다이쪽)은 ??? (4000개라고 가정했다.)
- AP는 여러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GND가 존재한다. 이런 GND 층은 30~40층이 필요하다.
- 그러므로 AP용 프루브카드는 훨씬 많은 층이 필요하다.
- 오픈/쇼트 불량품을 수리(repair)할 수 있는가?
- 비아가 여러 층으로 겹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수리가 불가능하다.
- 그러므로 층별로 완벽한 비아형성 및 배선이 되어야 한다.
- 메모리 웨이퍼는 다이수가 2000개이다.
- 세라믹 기판을 제조하는 회사
- MEMS 바늘을 붙이기 위한 위치 정확도를 catch pad 크기 따라주어야 한다.
- 무수축 LTCC로는 catch pad 정확도가 400um(?) 인데, 현재 반도체에서는 훨씬 낮은 수준을 요구한다.
- RDL(redistribution layer)로 극복한다. RDL은 거의 모든 BGA 실리콘 다이에 사용하고 있다.
- 일본
- Kyocera, https://global.kyocera.com/prdct/semicon/semi/probecard/
- Multilayer Ceramic Substrate + Single-Layer Thin-Film Metallization
- RDL 이 없다.
- Multilayer Ceramic Substrate + Multilayer Thin-Film Metallization
- RDL 이 있다. 핀을 설치하는 면에 여러 층의 Cu/Pi로 만든 RDL 이 있다.
- Multilayer Ceramic Substrate + Single-Layer Thin-Film Metallization
- NTK
- Kyocera, https://global.kyocera.com/prdct/semicon/semi/probecard/
-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는 5개회사
- 한국
- SEMCNS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기 2단지내
- LTCC
- 2021년 추정 460억매출, 시가총액 3410억.
- 2022년(?) 년간 매출액 약 500억
- IMTECH(아이엠텍)
- 2016년 코스닥상장, 4년 후인 2020년 자본잠식에 따른 감사의견 거절로 2021년 상장폐지. 오랫동안 무자본 M&A 및 경영권분쟁, 법정공방 등으로 재무가 악화되었다.
- 2017/03/31, 17기 2016년 사업보고서 - 121p
- 프루브기판과 관련된 매출은 7.5%, 61억이다.
- 2017/03/31, 17기 2016년 사업보고서 - 121p
- 2000년 설립. 파주시, HTCC 공정
- 프루브카드용 기판을 만드는 사업부분을 2022년 10월에 물적분할하여 아이엠텍플러스 http://www.im-techplus.com/ 를 100% 지분으로 설립했다.
- 2021년 년간 매출액 184억, 2022년 122억으로 줄어들었다.
- 2022년 FCT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과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 핵심인물의 이동이 원인(?)
- 2024/06/24 IMT회사가 아이엠텍플러스를 인수한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135686638925000&mediaCodeNo=257
- 130억.
- 2016년 코스닥상장, 4년 후인 2020년 자본잠식에 따른 감사의견 거절로 2021년 상장폐지. 오랫동안 무자본 M&A 및 경영권분쟁, 법정공방 등으로 재무가 악화되었다.
- FCT(화인세라텍)은 FST(펠리클 제조업체) 자회사(지분 57%이다.
-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 특징
- 메모리용은 12인치급 원형으로 mullite(3Al2O3.2SiO2) 재질, CTE~5.3ppm/'C
- 비메모리용은 사각형 9인치급으로 alumina 또는 mullite 재질
- 무수측 LTCC로는 12인치 원형
- 2022년(?) 년간 매출액 약 50~60억
- 기사 https://www.topdaily.kr/articles/94290
- 2020/07/21 설립, 21년 자산 200억, 매출 5억, 영업손실 78억. 22년은 매출 58억, 영업손실 52억
- DIT
- 대표적인 특허
- 발명자: 노태형, 이노칩스테크놀로지(=모다이노칩) 근무
- 대표적인 특허
- SEMCNS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기 2단지내
- 한국
- MEMS 바늘을 붙이기 위한 위치 정확도를 catch pad 크기 따라주어야 한다.
- 보도자료에서
- 2023/11/24 시사저널e,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54
- 이준석 화인세라텍(FCT) 연구소장 인터뷰
-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용 DRAM 프루브카드는 미국 폼팩터와 일본 마이크로닉스재팬(MJC)로부터 공급받는다.
- 삼성전자: 세계 10위권 드는 회사인 국내 KIC, 마이크로프랜드 등이 낸드용으로 공급한다. (즉, DRAM용은 아니다.)
- SK하이닉스: TSE, AMST,M2N 등은 낸드용으로, 솔브레인SLD를 국내유일의 D램용 프루브카드 공급망이다. 23.5%이다.
- 지금은 RDL 3층이면 충부했다. 지금은 5~6층이 필요하다.
- HTCC를 기본으로 만든다. LTCC도 한다. FCT가 국내에서 두 공정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회사이다.
- 바늘이 장착되는 면에 박막패터닝을 할 때 화학처리르 한다. RDL을 형성시키면 더 많은 화학처리를 한다. 이 때 기판이 부식되지 않아야 한다. HTCC는 내화학성이 높다. LTCC는 유리이므로 불산이나 수산화칼륨(KOH)과 같은 강한 용액을 사용할 수 없다. 대신에 LTCC는 위치정밀성이 좋고(~2%? 무수축공법이다.) 전기저항이 낮은 장점(Ag 전극이므로)이 있다.
- 2023/11/24 시사저널e,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