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22년 2월, 3일 관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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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i>전화가 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한다. 이 때부터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 ||
<li>종업원이 주문자를 찾아 음료를 제공한다. | <li>종업원이 주문자를 찾아 음료를 제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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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i> | + | <li>가게 주인이 결정하는 영업방침은 다양하다. 모든 것이 다양한 시대이다. 손님들은 이런 방침을 경험했거나, 미리 공부하거나, 예상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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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9일 (토) 23:28 기준 최신판
제주 2022년 2월, 3일 관광
- 전자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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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관광
- 제주 2022년 2월, 3일 관광 - 이 페이지
- 제주 관광
- 국내 관광
- 관광
- 2022/02/14 월
- 동수원공항리무진버스터미널,
서수원터미널을 들리는 버스는 하루 3편 뿐이다.
안양 들리는 버스는 많다. 성인 7,000원
28인승 리무진 버스
- 제주공항에서
관광 지도
- 낮밥먹은, 은희네해장국 본점.
- 풍경
제주시 고마로13길 8
메뉴는 1만원 소고기해장국 한 가지뿐이다.
- 메뉴
- 소감-1
- 메뉴가 한 가지이므로, 손님이 많을 때 대비해서 가스버너 위에 뚝배기 십여개를 한꺼번에 올려놓고 끓이고 있다.
- 이런 주방 풍경을 구경하기 위해 식탁에서 일어나 몸을 돌려 주방을 보고 있으니, "손님, 앉아 계시면 저희가 주문을 드려요."라고 핀잔(?)을 준다.
- 소감-2
- 음식이 나오는 주방 바로 앞 식탁에 앉았다.
- 손님이 들어오니, 여러 종업원들이 "몇 분이세요?" 외치고, 카운터, 서비스담당자, 주방 등 여러 곳에서 "4인분요"를 외친다.
- 손님이 계속 들어오면, 계속 동일한 언어를 식탁 중심으로 360도 곳곳에서 외치고 반복한다.
- 정신이 없다. 아마 일하는 사람 4명은 최소한 사장과 친인척 관계인듯. 주인 의식을 갖는 사람이 많으면 안된다.
- 풍경
- 커피템플
귤창고를 개조한 건물, 그리고 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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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이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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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를 설명하는 종업원
coffee Temple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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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마시는 또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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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풍경
- 방주교회
물가 근처이므로, 건물외벽 나무기둥이 오래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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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재단법인 방주
교회 내부
Cafe Bangju(카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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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태박물관 bonte museum
통행불가, 본태박물관 관람구역이므로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구입 후 입장가능합니다.
호수 넘어 멀리서 바라봐야 한다.
- 숙소에서 저녁밥
매취순, 제주 위트 에일 jeju wit ale
라면(순두부,삼겹살)
- 동수원공항리무진버스터미널,
- 2022/02/15 화
- 숙소에서 아침밥
떡,약밥,샐러드(계란,곶감),사과
- 절물자연휴양림
- 안내도
- 삼울길(삼나무가 울창한 숲길) 1973년에 심었다. 삼나무 심고 50년 기다리면 휴양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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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물오름입구
소화기
절물오름 장승
- 절물약수암
- 물흐르는 건강 산책로
건강산책로. 인체의 모든 기관은 발바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매우 과학적이지 못한 이런 안내도는 설치할 필요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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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의 길 부근 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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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도
- 점심밥 먹은 보말보말. 보말요리전문점, 칼국수 돌솥밥 무침
메뉴
보말칼국수
보말죽
물티슈, 만든 곳은 경기도 고양시. 내가 사장이면 제주도 제품을 사용하겠다.
- 우주전파센터, Korean Space Weather Center, 국립전파연구원 소속기관, 2011/08/09 발족,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
지나가다가 차 안에서 촬영
우주전파교란에 관련된 전파변화탐지,분석을 한다.
- 금오름(금악오름,검은오름)
- 오름 정상 남쪽에 KBS TV/라디오 중계소가 있어 올라가는 길이 포장되어 있다.
- 안내도
- 동쪽에서, 서쪽을 바라보면서
한 때 물이 고여 있었다고 한다.
- 북쪽, 산불 감시초소 및 금오름 동굴
바람이 많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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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름 동굴안내 - 일본강점기에 진지동굴, 4.3은신처
- 북쪽에서 서쪽을 볼 때
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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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에서 남쪽으로, 왕매(분화구)를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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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이 드론 날리는데 문제가 없다.
-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
-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PINX(핀크스) BIOTOPIA
- 식당 입구에서
타인에 대한 사진 촬영은 자제. 유명인들이 많이 오는 듯
The Glenlivet, Glenmorangie, Glenfiddich(더 글렌리벳,글렌모렌지,글렌피딕)
- 메뉴
- 메뉴-1, 제주 뿔소라 만두와 전복볶음밥, 35,000원
- 메뉴-2, 전복 유곽 비빔밥 반상, 38,000원
- 메뉴-3, 전복 뚝배기와 흑돼지 목살구이 반상, 49,000원
- 생맥주
- 창밖 풍경
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습니까? 잠시 후 고수가 오더니, 창밖 테이블은 경관용이지 식사 서비스용은 아닙니다.
삼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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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입구에서
- 숙소에서 아침밥
- 2022/02/16 수
- 숙소에서
창밖 슬리퍼에 쌓인 눈
모닝빵 샌드위치
김치 라면
- 빛의 벙커,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성산읍 고성리 2039-22)
- 동네길에서 본 안내판
- 주차장에서 본 입구 부근에서
백라이트 조명을 사용한 안내판
벙커초소 계단
- 바움 벙커 안내
- 빛의 벙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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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벙커 이용안내 및 내부
18,000원
빛 과민 반응 때문에, 나는 바로 나왔다.
- 빛의 벙커 출구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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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전시품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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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길에서 본 안내판
- 신의한모
- 외관
- 주방 풍경
- 주문 메뉴
고추냉이 크림새우 두부
아게다시 도후
두부 소고기 나베
마파두부덮밥
생맥주, 낫또
- 제공되는 생맥주는 한 종류이다. Yebisu 에비스 - 삿포로 맥주 회사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8,000원으로 추정
- 창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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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커피냅로스터스 제주
- 외관
출입을 허락받지 않는 사람이 이 나무가 심어진 마당에 있어도 안된다.
- 입구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전화번호를 기록하고 이곳에서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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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 밖 도로부근에서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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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
- 경험
- 마당 나무 밑에 있으니, 나가 달란다.
- 주문을 위해 카운터에 들아가니 대기전화번호를 기록하라고 한다. 밖이 추워 안에서 있으면 됩니까 했더니 안된다고 한다.
- 추정 이용방법 - 한마디로 주문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 대표자가 카운터에 전화번호를 남기고 건물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
- 전화가 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한다. 이 때부터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 종업원이 주문자를 찾아 음료를 제공한다.
- 가게 주인이 결정하는 영업방침은 다양하다. 모든 것이 다양한 시대이다. 손님들은 이런 방침을 경험했거나, 미리 공부하거나, 예상해야 한다.
- 인스타그램용 사진을 위해서 풍경에 인간이 훼방을 하면 안된다.
- 어수선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가게 주인 및 손님이 있다.
- 경험
- 외관
- 숙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