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270일, 11시간, 22분 - Togotech

"이오나이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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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고압이 걸린 +-전극에 공기(주로 질소, 산소, 물)는 산소에서 O2- 및 질소에서 N2+ 이온을 생성한다. 즉 양이온, 음이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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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이온 생성된 전기장에서는 극성이 높은 구조의 물 분자를 빠르게 끌어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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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양이온 N2+에는 H2O에서 산소(O--)원자쪽으로 달라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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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음이온 O2-쪽에서는 H2O에서 수소(두 개 H+)원자쪽이 달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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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이렇게 물분자가 달라붙어 있는 상태를 클러스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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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클러스터가 형성된 두 가지 공기 이온은 공기흐름에 의해 움직이거나, 정전기 힘에 의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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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정전기 힘이 공기 흐름에 따른 힘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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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양이온이 질량이 작기 때문에 더 빠르게 이동된다. 이 때문에 불균형이 발생되어 2V~200V 차이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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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일부 반도체 제조 환경에서는 30~50V를 허용하지만, MR헤드인 경우에는 6V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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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온도 및 습도 변화에 따라 이온 밸런스가 변경되므로, 측정 피드백 제어를 받아 1V 이내로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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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이온 밸런스는 방전 전압을 변경해서(접지를 기준으로 + 및 - 전압의 상대값을 올리고 내리면서)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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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C 전압 방식은 방전 바늘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이 교대로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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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C 주파수에 따라 수 kHz를 갖는 고주파 방식과 수십 Hz를 갖는 저주파 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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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고주파 AC 방식은 각 이온을 효율적으로 생성하여 이온밀도가 높고 안정적으로 발생한다. 빠르게 교대로 방출되므로 일정영역에서 빠르게 방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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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저주파 AC 방식에서는 일부 부품에서 일부 시간에 어느 한 이온만 존재하여 전압이 높게 검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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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제품-1, MEISEI CSD-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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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DC 전압 방식은 어떤 방전 바늘에서는 항상 양이온 또는 음이온만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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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지속적으로 발생되므로 중화속도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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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제품-2, 3M 962 Ionized Air Blower, 3-speed fan and a built-in 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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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제거하고자 하는 정전기 종류에 따라 이온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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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의견 - 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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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이온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전하가 제거되어 중성화된 대전체가 대전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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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인체에 유해한 오존 발생이 될 수 있다. DC 타입은 AC에 비해 1/10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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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고압이 걸린 +-전극에 산소가 쪼개진다. 양이온, 음이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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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오존 자체에는 독성이 있고, 강력한 산화 특성을 갖는다. 자연계에서 약 0.005ppm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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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일본의 작업장 환경에서 허용되는 규정은, 0.1ppm 농도에서 8시간 있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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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이오나이저에 히터가 있는 이유는 사람을 대상으로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존 발생이 거의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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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주기적으로, 1. 의도하는 이온들이 2. 잘 나오는지 점검해야 한다.
 
<li>그냥 있으면 서로 결합해 없어진다.
 
<li>그냥 있으면 서로 결합해 없어진다.
 
<li>선풍기로 바람이 불어 일정 거리만큼 양이온, 음이온을 보낸다.
 
<li>선풍기로 바람이 불어 일정 거리만큼 양이온, 음이온을 보낸다.
 
<li>유효 거리 이내에 어떤 물체에 정전기가 있으면 중화시킨다.
 
<li>유효 거리 이내에 어떤 물체에 정전기가 있으면 중화시킨다.
 
<li>결합할 수 없는 타 극성 전하는 더 날아가 희석되어 없어진다.
 
<li>결합할 수 없는 타 극성 전하는 더 날아가 희석되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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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인체에 유해한 오존 발생이 될 수 있다. DC 타입은 AC에 비해 1/10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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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히터가 있는 이유는 이 모델은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존 발생이 거의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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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제거하고자 하는 정전기 종류에 따라 이온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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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주기적으로, 1. 의도하는 이온들이 2. 잘 나오는지 점검해야 한다.
 
 
<li>음이온이 몸에 좋다고 믿는다면 이런 기계 사서, 이온 밸런스 맞추고 얼굴 앞에서 틀면, 1000배 이상 효과가 있다.
 
<li>음이온이 몸에 좋다고 믿는다면 이런 기계 사서, 이온 밸런스 맞추고 얼굴 앞에서 틀면, 1000배 이상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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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C100V에서 LED 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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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ionizer02_013.jpg | - 필름 C - 100K저항 - 브리지 다이오드(DF01, 100V 1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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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모터 속도 조절용 저항, Caddock, Power Film Resistors, MP820, 20 Watts, max 175°C, TO-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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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ionizer02_014.jpg | PCB가 열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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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토글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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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ionizer02_018.jpg | 브라켓 고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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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HVPS - AC100V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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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ionizer02_021.jpg | 22 AWG (D) AWM STYLE 3239 150C 20KVDC VW-1 WORE IND E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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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ionizer02_022.jpg | Nylatch, Two-Piece Panel Faste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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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C 모터, AC Fan, Comair Rotron, MU2A1, 3100rpm @60Hz, 105 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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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ionizer02_031.jpg | 무게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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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C 전원, C14 s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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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ionizer02_033.jpg | 왼쪽이 N, 오른쪽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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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목) 23:23 기준 최신판

이오나이저

  1. 전자부품
    1. 산업용기기
      1. 이오나이저 - 이 페이지
        1. MEISEI CSD-0911 이오나이저
        2. 3M 962 이오나이저
      2. 참조
        1. 정전기
        2. 고압발생
  2. 이오나이저
    1. 기술자료
      1. 동작 원리
        1. 이노나이저 원리 http://www.hugle.co.kr/husigi/static_4_1.html
        2. 이노나이저 원리 http://www.hugle.co.kr/husigi/static_4.html
      2. 이오나이저 조사 ppt
      3. 3M 자료
      4. 의견 - 18/12/06
        1. 고압이 걸린 +-전극에 공기(주로 질소, 산소, 물)는 산소에서 O2- 및 질소에서 N2+ 이온을 생성한다. 즉 양이온, 음이온이 나온다.
        2. 이온 생성된 전기장에서는 극성이 높은 구조의 물 분자를 빠르게 끌어 당긴다.
          1. 양이온 N2+에는 H2O에서 산소(O--)원자쪽으로 달라붙고
          2. 음이온 O2-쪽에서는 H2O에서 수소(두 개 H+)원자쪽이 달라 붙는다.
          3. 이렇게 물분자가 달라붙어 있는 상태를 클러스터라고 한다.
        3. 클러스터가 형성된 두 가지 공기 이온은 공기흐름에 의해 움직이거나, 정전기 힘에 의해 움직인다.
          1. 정전기 힘이 공기 흐름에 따른 힘보다 강하다.
          2. 양이온이 질량이 작기 때문에 더 빠르게 이동된다. 이 때문에 불균형이 발생되어 2V~200V 차이를 보일 수 있다.
          3. 일부 반도체 제조 환경에서는 30~50V를 허용하지만, MR헤드인 경우에는 6V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4. 온도 및 습도 변화에 따라 이온 밸런스가 변경되므로, 측정 피드백 제어를 받아 1V 이내로 맞출 수 있다.
          5. 이온 밸런스는 방전 전압을 변경해서(접지를 기준으로 + 및 - 전압의 상대값을 올리고 내리면서) 맞춘다.
        4. AC 전압 방식은 방전 바늘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이 교대로 생성된다.
          1. AC 주파수에 따라 수 kHz를 갖는 고주파 방식과 수십 Hz를 갖는 저주파 방식이 있다.
          2. 고주파 AC 방식은 각 이온을 효율적으로 생성하여 이온밀도가 높고 안정적으로 발생한다. 빠르게 교대로 방출되므로 일정영역에서 빠르게 방전시킨다.
          3. 저주파 AC 방식에서는 일부 부품에서 일부 시간에 어느 한 이온만 존재하여 전압이 높게 검출될 수 있다.
        5. DC 전압 방식은 어떤 방전 바늘에서는 항상 양이온 또는 음이온만 생성한다.
          1. 지속적으로 발생되므로 중화속도가 빠르다.
        6. 제거하고자 하는 정전기 종류에 따라 이온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1. 이온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전하가 제거되어 중성화된 대전체가 대전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7. 인체에 유해한 오존 발생이 될 수 있다. DC 타입은 AC에 비해 1/100 수준이다.
          1. 오존 자체에는 독성이 있고, 강력한 산화 특성을 갖는다. 자연계에서 약 0.005ppm 존재한다.
          2. 일본의 작업장 환경에서 허용되는 규정은, 0.1ppm 농도에서 8시간 있어도 된다.
        8. 이오나이저에 히터가 있는 이유는 사람을 대상으로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존 발생이 거의 없어야 한다.
        9. 주기적으로, 1. 의도하는 이온들이 2. 잘 나오는지 점검해야 한다.
        10. 그냥 있으면 서로 결합해 없어진다.
        11. 선풍기로 바람이 불어 일정 거리만큼 양이온, 음이온을 보낸다.
        12. 유효 거리 이내에 어떤 물체에 정전기가 있으면 중화시킨다.
        13. 결합할 수 없는 타 극성 전하는 더 날아가 희석되어 없어진다.
        14. 음이온이 몸에 좋다고 믿는다면 이런 기계 사서, 이온 밸런스 맞추고 얼굴 앞에서 틀면, 1000배 이상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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