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식 지문센서

초음파식 지문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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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래 추측용 그림
      • 
   2. 투고기술 마음대로 추측
      1. 새로나올 삼성 갤럭시 S10에 생체인식센서로 지문센서를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1. 초음파 센서라한다.
         2. 화면뒤에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3. Qualcomm이 공급한다고 한다.
      2. 위 3가지 사실로 투고기술이 마음대로 원리를 추측한다.
         1. 표면파동(surface acoustic wave)을 사용한다.
         2. 빈공간이 있으면 전반사하므로 LCD 화면장치에서는 안되고, OLED 뒤에 풀로 붙여 설치한다. 플라스틱에 설치는 말랑말랑하여 불가능(?)하다.
         3. 센서는 2차원으로 만든다. 그래서 제조비용이 싸다.
         4. 파동을 발생시키는 입력과 출력이 따로 존재한다.
         5. 파동은 한쪽 방향으로 많이 보내는 uni-directional 전극으로 한다.
         6. 신호는 입력, 출력, 접지 이렇게 3개 선만 있다.
         7. 파동은 OLED 표면을 향하여 발생시킨다. 그렇게 할 수 있다.
         8. 지문에 닿는 부분은 파동반사가 작고, 공기가 닿는 부분은 파동 반사가 크다.
         9. 펄스 한 방에 지문 형태를 모두 인식하려면, 의료용 초음파검사기와 달리 주기를 달리하여 여러 주파수를 보낸다.
         10. 받는 쪽 또한 주기를 달리하여 chirp spread-spectrum을 형성한다. 기억된 파형과 같으면 chirp 신호이므로 피크가 검출된다.
         11. 샘플링속도 약 100MHz 신호를 짧은 간격동안 1msec 처리하여 배터리 소모량을 줄인다.
         12. 센서는 1000원,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IC에 넣어야 하므로 센서을 만드는 회사(RF360)를 갖고 있고, AP를 만드는 퀄컴이 한다.
         13. 퀄컴이 아닌 다른 회사 AP를 위해 센서를 만든다면 타 회사에서 만들 수 있다. 한국에 와이솔은 만들 수 있다.
         14. 반사파 및 직진파와 같은 기생파형은 설계된 기본파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신호처리로 잡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제거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