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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 [[LoRa 통신모듈]]에서. 첫 실험이다. 과하게 노출했다. 적절한 시간을 찾아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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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iron_rust04_004.jpg | 축축한 스폰지 위에서 10분 방치후, 가열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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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nitric_acid_fuming01_010.jpg | 반드시 보호장갑 끼고 작업할 것 | image:nitric_acid_fuming01_010.jpg | 반드시 보호장갑 끼고 작업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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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1일 (월) 09:26 기준 최신판
발연질산
- 링크
- 질산
- 유해 위험물질 취급관리
- - 4p
- 질산은 아세톤, IPA와 만나면 NO 및 NO2 가스 발생. 황산의 혼합물과 만나도 안됨.
- 발연질산
- 17/01/05
- 19/03/20
- 19/10/31
- 바닥에 질산이 묻지 않게 핫플레이트에 사요된 알루미나 쟁반 사용
- 손가락 보호를 위해, 화공약품 병 높이 때문에 긴 피펫이 필요해서
- 바닥에 질산이 묻지 않게 핫플레이트에 사요된 알루미나 쟁반 사용
- 증기를 이용하여
- 피부 손상
- 질산과 단백질이 만나면 일부 아미노산의 벤젠고리와 반응하여 니트로페놀 유도체를 만들어낸다. 이를 잔토프로테인(Xanthoprotain) 반응이라고 하는데 질산을 만지면 손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다.
- 피부에 닿으면 흐르는 물로 계속 희석시켜야 한다. 강산이라 매우매우 따가우며 아프고 결국엔 병원신세를 지다못해 큰 일난다! 소량이어도, 물로 희석해도 손이 따갑다가 노랗게 변한다. 결국 겉껍질이 한 번 벗겨진 다음에야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주의 바람.
- 극약으로 피부,입,식도,위 등을 침식시킵니다. 발연질산을 흡입해도 기관이 상하며 폐렴이 될 위험이 있으며 대기중의허용농도는 10ppm입니다.
- 사진 2018/08/30
- 사진 2019/10/25
- 17/01/05
- 유해 위험물질 취급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