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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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tile03_001.jpg | 걸어보니 매장 바닥 여러군데가 들고 일어났다. 심하게 팽창한 부분은 깨졌다. | image:tile03_001.jpg | 걸어보니 매장 바닥 여러군데가 들고 일어났다. 심하게 팽창한 부분은 깨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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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군주의 행렬(Furstenzug, 왕자 행렬) 벽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자기 벽화로 간주되는) 102m, 마이센 도자기 [[타일]] 23,000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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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9일 (토) 13:18 기준 최신판
타일
- 전자부품
- 타일 tile
-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Tile
- 타일 사이 홈을 메우는 물질을 grout라고 한다.
-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Grout
- 틈새를 채우거나 보강하는데 사용하는 고밀도 유체(dense fluid)이다.
- 모르타르는 두꺼운 상태를 유지하여 무게를 감당하지만, 그라우트는 틈으로 쉽게 흘러들어가도록 제조된다.
- 기본적으로 시멘트인데 시멘트 입자크기에 따라 성능이 결정된다.
-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Grout
- 타일 스페이스: 줄눈 시공을 위해 타일 사이 간격을 동일하게 유지시키는 삽자모양의 부품
- 데코타일(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용어), pvc flooring tile, Vinyl floor tile
-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Vinyl_composition_tile
- VCT, 1/8"=3.175mm 두께가 일반적
- 12x12" 또는 12x24"크기
- 화학적 스트리퍼 및 기계적 버핑 작업으로 표면을 깍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일이 쉽게 제거되어 새 것으로 교체 가능
- 특징
- PVC 계열의 열가소성수지. 습기에 강하다. 물청소가능하다. 열전도성이 좋아 바닥난방에 무리가 없다.
- 접착제로 붙인다.
- 수축팽창이 심해 가장자리가 떨어진다.
- 흥덕IT밸리 지하 3층 엘리베이터 앞
-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Vinyl_composition_tile
- 자기 타일이 떨어지는 문제
- 기술
- 타일이 깨지는 현상: 온도에 따른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므로, 타일들이 서로 압박해 깨지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타일 사이 틈을 비우고, 그 사이 코팅재(그라우트)로 메꿔주는 작업을 줄눈시공이라고 한다.
- 타일이 떨어지는(박리) 현상
- 원인
- 접착제(모르타르) 면적이 좁거나
- 80% 이상 모르타르가 채워져 밀착되어야 한다.
- 타일에 종이를 붙이고 작은 망치로 두드리면서 소리로 파악한 후, 종이에 표시하여 접착 면적을 알아낸다.
- 이미 굳은 모르타르에 타일을 붙였거나
- 모르타르를 바른 후 타일을 붙일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오픈타임이라고 한다.
- 너무 넓게 바르고 타일을 붙이면 처음 붙인 타일에 비해 마지막 붙인 타일은 오픈시간이 길어져 접착력이 떨어진다.
- 접착제 두께 잘못
- 얇으면 빠르게 건조되어 붙임가능한 시간인 오픈타임이 짧아지므로, 타일 접착력이 크게 떨어진다.
- 접착제가 지정하는, 최대 접착력을 보이는 두께로 바른다.
- 타일을 붙일 때 압력 부족
- 한장 한장 잘 밀어넣고 나무망치로 두드려 붙여야한다.
- 타일 뒤면 상태에 따라 접착력이 좌우된다.
- 뒷면을 뒷발이라고 한다. 뒷발모양에 따라 flat형에 비해 접착력이 2~3배 차이가 난다.
- 건물 내장타일에는 골형 뒷발이 없는 경우가 많다. 반면 외장타일에는 있어 접착강도가 높다.
- 1mm 높이 이상 뒷발을 만들면 소성후 줄무늬가 보여 곤란하므로 타일 두께를 15mm 이상 늘리면 보이지 않지만 제조원가가 올라간다.
- 타일 종류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 접착력 차이가 발생된다.
- 자기타일 1% 미만, 석기 1~10%, 도기는 10%이상 물을 흡수한다.
- 자기타일은 흡수율이 낮아 접착강도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오픈타임 내에 붙인다.
- 도기타일은 흡수율이 높아, 모르타르의 수분을 많이 흡수하여 접착강도가 나오지 않는다. 시공전에 물을 축인다.
- 줄눈 간격이 좁아 타일 열팽창으로 서로 밀어 뜯겼거나
- 타일이 붙는 콘크리트 바닥, 벽면과의 열팽창 차이로 발생한다.
- 열팽창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볼 수 없다. ????
- 그러므로 3~5m마다 신축줄눈을 설치하면 된다.
- 열팽창률은 타일
- 건물의 변형
- 기본 콘크리트가 건조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수축을 일으킨다.
- 건물 온도차,흡습 건조의 반복,지반의 침하로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겨서
- 동해(얼어서)
- 수분이 얼면 체적 9%가 팽창한다.
- 건물외벽에는 흡수율 3% 미만인 자기질 또는 석기길을 선택한다.
- 동해로 손상받은 타일 모두 뜯어내고, 모르타르 또한 제거하여 원바탕을 노출시킨다. 깨끗이 청소하고 혼화제를 혼입한 모르타르로 다시 시공한다.
- 바닥용과 벽용 모르타르는 따로 존재한다.
- 온도차이가 심한 곳(바닥 난방이 하는 곳)은
- 탄성 줄눈제를 사용한다.
- 작은 타일을 붙여 상대적으로 줄눈 면적을 넓힌다.
- 공사가 끝났을 때 예방 방법
- 해당부위를 그라인더로 V컷 모양으로 홈을 파 갈아낸 후, 수지 모르타르로 채운다.
- 접착제(모르타르) 면적이 좁거나
- 타일 백화현상
- 뒷면으로 물이 흘러들어가, 시멘트에서 물이 나와 흰색으로 오염
- 뒷면 빈공간이 없도록 꼼꼼하게 접착시켜 예방하거나
- 줄눈을 제대로 채우지 않아 물이 들어가고 나와서 발생된다.
- 원인
- 망포동 그대가프리미어아파트
- 바닥
- 2014/12/05 일주일 추워지니, 14층 복도 바닥타일이 들고 일어남. 줄눈이 말랑말랑해야 할 듯.
- 2014/12/05 일주일 추워지니, 14층 복도 바닥타일이 들고 일어남. 줄눈이 말랑말랑해야 할 듯.
- 벽
- 타일이 팽창하여 서로 밀어올리는 힘보다 타일 접착력이 현저히 낮아서 떨어졌다.
- 2018/08/01 지하1층 엘리베이터 앞.
- 2019/09/29 1층 현관
- 바닥
- 흥덕IT밸리 사무건물에서
- 화장실 타일
- 2015/04/23, 화장실 타일 323개 떨어지는 하자 때문에 수리 시작
- 2023/07/14, 위 같은 화장실에서 다른 부위에서
- 2015/04/23, 화장실 타일 323개 떨어지는 하자 때문에 수리 시작
- 흥덕IT밸리 지하1층 상가, 옆 식당에서 누수가 복도까지. - 화강암도 물이 통과한다.
- 화장실 타일
- 기타 건물에서
- 2021/11/19 GS수퍼마켓에서
- 2023/12/02 원주, 어느 상가주택에서
- 2023년 독일 여행 - 밤베르크, 드레스덴
- 군주의 행렬(Furstenzug, 왕자 행렬) 벽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자기 벽화로 간주되는) 102m, 마이센 도자기 타일 23,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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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의 행렬(Furstenzug, 왕자 행렬) 벽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자기 벽화로 간주되는) 102m, 마이센 도자기 타일 23,000개
- 2021/11/19 GS수퍼마켓에서
-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