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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일 (월) 10:26 기준 최신판
시간지연형 유리관형퓨즈
- 링크
- 전자부품
- 전기 퓨즈
- 유리관형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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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단형 유리관형퓨즈
- 시간지연형 유리관형퓨즈 - 이 페이지
- 유리관형퓨즈
- 전기 퓨즈
- 전자부품
- 시간 지연형과 속단형
- 시간 지연형(time-delay fuse)
- 감은 스프링 형
- 4278A 1M C 미터 전원보드에서
- 17/07/30 모토로라 페이저에서
- Mitsubishi EUM-1491A 14인치 CRT 모니터
- 에질런트 계측기용 관휴즈
- Littelfuse
- Littelfuse
- 34970A, 끊어져 있어
- 출처 - 알 수 없음.
- Keithley 220 전류소스에서
사용 퓨즈는 slowblow 유리관형퓨즈
- 4278A 1M C 미터 전원보드에서
- 스프링을 잡아 당겨
- 솔더 볼 하나
- 대우통신 FA110 팩스
중간에 솔더볼을 하나 사용한, 시간지연형 유리관형퓨즈
- 대우통신 FA110 팩스
- 솔더 볼 두 개
- 추측
- 시간 지연형 퓨즈는 늦게 끊어진다.
- 전자기기는 전원을 켜면 순간적인 돌입전류가 흐른다. 그러므로 이 때 흐르는 과전류 때문에 끊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시간 지연형 퓨즈를 (반드시?) 사용한다. 즉, 동네에서 싸게 파는 속단형 퓨즈 사용 안한다.
- 왜 솔더 방울을 두 군데 묻히면 늦게 끊어질까?
- 단단한 구리선만 있으면 오랫동안 뜨거워지면 서서히 금속이이동되어 표면이 갈라져 저항이 높아지는 쪽에서 계속 온도가 오른다. 이 상황이 반복되어 어느 순간 너무 쉽게 끊어진다.
- 그런데, 은 도금된 구리선에 녹는점이 ~250도인 솔더를 묻히면 솔더가 녹아 흘러 뜨거운 곳의 표면을 매워 어느 특정한 취약 부위를 감싸 저항을 다시 낮추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 HP E3640A 파워서플라이에서, 100V 220V로 6대 개조하면서, 3대에서 끊어져 있음
- 내비게이션 차량용 시거잭(Cigarette lighter receptacle) 전원장치에서
- FFH-DV550 LG 하이파이오디오
KBU6G 6A 브리지다이오드
- 추측
- 감은 스프링 형
- 속단형(fast act)
- 지터 계측기에서 4가지 전압선택
- HP 3456A DMM, 저항 측정 단자에 있는 저항체에서. 끊어져 있음.
- ALFA-600 플래시(슬레이브 쪽)가 동작하지 않아 살펴보니, 5x20mm 10A 퓨즈가 끊어져 있음.
- 6.3A, 쇼트된 220V 계측기에 넣으니
- 지터 계측기에서 4가지 전압선택
- 시간 지연형(time-delay f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