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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180727_153046.jpg | | + | image:180727_153046.jpg | 홋가이도 시레토코국립공원 시레토코 고개에 경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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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기린 | <li>기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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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버팔로 | + | <li>버팔로, 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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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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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아프리카 전역(해안가, 숲, 건조지대 등 가리지 않고)에서 크게 번성했다. 강물이 있는 곳이면 잘 자랐다. | ||
+ | <li>19세기말 아프리가 물소는 사람이 키우는 소 전염병 때문에 1만마리중 한 마리만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개체는 면역력을 갖으면서 현재 대부분 예전 개체수를 회복했다. | ||
+ | <li>가젤, 영양과 같은 소과 동물중에서 가장 큰 동물이다. 무게 1톤 가깝다. | ||
+ | <li>100~1500마리가 한 무리를 이루어 산다. 암소는 500~600kg으로 숫소에 비해 작다. | ||
+ | <li>태어난 새끼 무게는 약 50kg이다. 새끼는 풀이 무성해지는 우기에 태어난다. 새끼를 키우기 편하기 때문이다. | ||
+ | <li>새끼는 1년정도 젖을 먹는다. 이는 동물중에서 상당히 오랜기간 젖을 먹는 경우이다. 어미가 임신하면 젖을 먹을 수 없다. | ||
+ | <li>새끼는 태어난지 10분이면 걷기 시작한다. 포식자로부터 도망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몸상태로 태어난다. 그렇게 하기 위한 임신기간 11달 반이다. | ||
+ | <li>가축용소는 물소보다 두달 반 정도 짧다. | ||
+ | <li>뿔을 보고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7살이 되면 양쪽 뿔이 점점 더 가까워진다. | ||
+ | <li>새끼는 후각으로 어미 등을 구분한다. | ||
+ | <li>물소는 물이 필요하다. 가젤 등과 같은 다른 소과 동물과 달리 체온 조절을 못한다. 기온이 올라가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 ||
+ | <li>천적은 사자와 인간뿐이다. 천적을 피하기 위해 달아나거나 뿔로 맞서야 한다. | ||
+ | <li>사자의 물소사냥은 정확한 공격이거나 협동사냥을 해야 한다. 물소 또한 여러 마리로 대항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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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li>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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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삼양목장]]에서 | <li> [[삼양목장]]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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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samyang21_005.jpg | 건초를 먹다가, 관광객이 오면 자판기 쪽을 바라본다. | + | image:samyang21_005.jpg | 건초를 먹다가, 관광객이 오면 [[자판기]] 쪽을 바라본다. |
− | image:samyang21_006.jpg | 양 먹이 자판기, 3000원, 사려고 하면 양들이 쳐다본다. 시간을 끌면 메헤헤헤~ 하면 큰소리로 운다. | + | image:samyang21_006.jpg | 양 먹이 [[자판기]], 3000원, 사려고 하면 양들이 쳐다본다. 시간을 끌면 메헤헤헤~ 하면 큰소리로 운다. |
image:samyang21_007.jpg | 허겁지겁 먹는다. | image:samyang21_007.jpg | 허겁지겁 먹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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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코끼리 | <li>코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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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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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성체로 자란 후의 위기 두 가지는 인간과 기생충이 옮기는 질병이다. 이 질병은 피부관리는 통해 감염을 줄이기 위해 어릴 때부터 먼지목욕을 한다. | ||
+ | <li>후피동물(가죽이 두꺼운 동물)에 속한다. 겉피부 두께는 3cm가 넘지만 연약하고 민감하다. 흙먼지를 씌워서 얇은 보호막을 형성한다. | ||
+ | <li>태양의 열기 및 달라붙는 기생충을 막아준다. | ||
+ | <li>혼자다녀도 포식자가 없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본능적으로 무리생활을 하여 같은 행동을 한다. 무리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해서, 물을 찾아가는 행동 등에 무조건 따른다. | ||
+ | <li>평생동안 자란다. 25톤까지 자라기도 한다. | ||
+ | <li>머리가 크고 튼튼하다. 긴 엄니 및 코를 지탱해야 하기 때문이다. 귀 또한 크다. 큰 귀는 혈관을 통해 체온을 식히는데 사용한다. | ||
+ | <li>무리는 기본적으로 암컷과 어린 코끼리로 이루어져있다. 다 자란 수컷은 혼자 생활한다. | ||
+ | <li>암컷 우두머리가 무리의 이동시기 등을 결정하면서 이끈다. 자매, 사촌, 딸 등의 지원을 받으면서 새끼가 있는 무리를 안전하게 이끈다. | ||
+ | <li>사람이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 대역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25가지 이상의 표현이 있다고 밝혀졌다. | ||
+ | <li>계급구분이 확실해서, 이동할 때도 각자 정해진 위치가 있다. 맨 앞은 암컷 우두머리의 자리이다. | ||
+ | <li>암컷 우두머리는 경험으로 알고 기억하여 먹이 및 물 위치를 찾기 위해 무리를 이끈다. | ||
+ | <li>코끼리가 (너무 많이 먹어) 나무를 많이 파괴하기 때문에 생태계를 위협하는 정도가 보이기도 한다. 이 때 코끼리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거나 도살하기도 한다. | ||
+ | <li>코끼리는 건강하고 잘먹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인간이 개입하는 경우가 많다. 매일 뭐든 가리지 않고 220kg정도 먹는다. 풀 나뭇잎 나무가지 나무껍질 뿌리 등을 모두 먹는다. | ||
+ | <li>소화력이 완벽하지 않아서 퇴비가 되는 배설물과 여기에 들어있는 많은 씨앗을 퍼뜨리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 ||
+ | <li>하루에 70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하므로 물을 찾는 것이 코끼리로서는 큰 활동이다. 건기 때는 물을 찾아 수십km를 걸어야 한다. | ||
+ | <li>코로 25리터 물을 빨라 올리고 이를 입으로 쏟아넣어 마신다. | ||
+ | <li>강바닥이 말라도 그 밑에 물이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에 모래바닥을 파고 물을 찾는다. | ||
+ | <li>진흙을 만들어(강가에서 물과 흙을 반죽하여) 몸에 바른다. | ||
+ | <li>가뭄이 들면 달리 살아갈 방도가 없기 때문에, 큰 몸집 때문에 쉽게 굶주리고 탈수로 죽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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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li>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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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코뿔소(rhinoceros) | <li>코뿔소(rhinocer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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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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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기제류(발굽이 있고 뒷발의 발가락수가 홀수)이다. 말, 당나귀, 코뿔소 등이다. 코뿔소는 발가락이 3개이다. | ||
+ | <li>사자를 겁내지 않는다. 사자와의 싸움은 사자가 새끼에 관심이 있을 때 일어난다. | ||
+ | <li>항상 같은 길로 다니는 습성이 있어 쉬운 밀렵의 대상이 된다. | ||
+ | <li>흰코뿔소는 무게가 2톤이 넘는다. | ||
+ | <li>뿔은 케라틴 성분이 응축된 것이다. 최대 1.5m까지 자란다. | ||
+ | <li>커다란 사각형 모양의 입으로 짧은 풀을 뜯어먹는다. 오직 풀만 먹는다. | ||
+ | <li>몸집에 비해 활동영역이 아주 작다. 1~2km^2 영역에서 암컷을 새끼를 키운다. | ||
+ | <li>시력이 매우 나쁘다. 냄새를 피할 수 있는 바람의 방향을 고려하여 접근하면 손쉬운 사냥감이 된다. | ||
+ | <li>선사시대 벽화 등을 보면 많은 개체수가 있다는 흔적이 나온다. 최근 개체수가 급감했다. 수천마리 뿐이다. 보호프로그램으로 늘어나고 있다. | ||
+ | <li>귀와 꼬리 이외에는 가죽에 털이 전혀 없다. | ||
+ | <li>암컷은 젖꼭지가 두 개 뿐이다. 뇌는 몸집에 비해 아주 작다. | ||
+ | <li>두 종의 코뿔소가 있다. 흰 코뿔소와 검은 코뿔소이다. 둘 다 회색이다. 흰 코뿔소 이름은 오역 때문에 발생했다. 아프리칸스의 봐이트(입)을 화이트(하양)으로 잘못 알아들었기 때문이다. | ||
+ | <li>구분 방법은 어미와 새끼가 도망칠 때 누가 앞서는지로 알 수 있다. 새끼가 앞서 달리면 흰 코뿔소이다. | ||
+ | <li>꽤 다른 종이다. 검은 코뿔소는 입이 뾰족하고, 앞 쪽 뿔이 더 작다. 몸집도 더 작다. | ||
+ | <li>온자 생활한다. 가끔 4~6마리가 모인다. 그리고 바로 헤어진다. 수컷은 주로 혼자 다니고, 암컷은 최근 낳은 새끼를 데리고 다닌다. 새끼가 3살이 넘으면 어미가 임신하므로 헤어진다. | ||
+ | <li>먹을 풀이 많으면 크게 행동하지 않고, 풀을 통해 물을 보충하므로 물을 마시러 갈 필요가 없다. | ||
+ | <li>건기에는 물을 찾아 하루에 25km까지 이동한다. | ||
+ | <li>대낮에 누워있는 코뿔소가 있다. 낮잠을 자도 한 쪽 눈을 떠있다. 뭔가 위험하다고 느끼면, 시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돌진한다. | ||
+ | <li>문제가 없더라도 방해받기 싫기 때문에 그 자리를 떠난다. | ||
+ | <li>덩치에 비해 대단히 빠른 속도인 시속 50km까지 질주할 수 있다. | ||
+ | <li>아프리카 전역에 쉽게 볼 수 있었던 검은 코뿔소는 개체수가 크게 감소했다. 1978년에는 6만5천마리였는데 2010년에는 3천마리 이하로 급감했다. | ||
+ | <li>가죽에서 안쪽 진피는 아주 두껍지만 건조한 바깥쪽 피부는 다른 포유류와 비슷하다. | ||
+ | <li>가끔 어깨 뒤쪽의 큰 상처가 종종 보이는데, 이는 기생충 때문이다. 파리가 달라붙고, 새가 파리를 쪼아먹기 때문에 이 부위는 잘낫지 않는다. 심각하지는 않다. | ||
+ | </ol> | ||
<li>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li>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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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하마 | <li>하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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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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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코끼리, 흰 코뿔소 다음으로 세번째로 큰 육상 포유류이다. 다 자라면 3톤이 넘는다. | ||
+ | <li>물이 있는 곳 아프리카 어디에든 있다. 그러나 물이 차면 안되고 몸을 충분히 담글 수 있는 깊이어야 살 수 있다. | ||
+ | <li>물속 생활에 적합니다. 물속에 있어도 눈, 귀, 코는 물 위로 나와있다. | ||
+ | <li>한 무리에서 상위 수컷 한 마리가 여러 나이대의 암컷을 지배한다. | ||
+ | <li>암수 구분은 겉모습으로 구분이 안된다. 유일한 단서는 몸집이다. 암컷은 2톤을 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 자란 암컷과 어린 수컷은 구분되지 않는다. | ||
+ | <li>거대한 몸집임에도 매우 가깝게 서로 지내는 습성이 있다. 이유는 악어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함이거나, 가뭄 때 물이 줄어 매우 좁은 영역에서 같이 살 수밖에 없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함일 수 있다. | ||
+ | <li>물밖으로 나오면 따로따로 행동한다. 이 때가 유일하게 사자 무리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다. | ||
+ | <li>소시지나무(키겔리아 나무) 열매를 하마가 무척 좋아한다. 강가에서 나와 2~3km 거리까지 이런 먹이를 찾아 다닌다. | ||
+ | <li>풀을 먹기 때문에 물가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간다. 40~100kg 풀을 먹어야 한다. 몸무게의 3% 정도 먹는다. | ||
+ | <li>입은 50cm 폭의 잔디깍는 기계와 같다. 그래도 많이 먹어야 하므로 5시간쯤 계속 풀을 뜯어 먹어야한다. | ||
+ | <li>대낮에 풀을 잘 뜯지 않는데, 가죽이 약하고 햇빛에 민감하다. 표피가 얇고 땀샘이 없어 탈수증상이 빠르게 일어난다. | ||
+ | <li>가죽에서 분비되는 붉은물질이 자외선 차단, 항생제 성분이 있다고 생각된다. 낮에는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이유이다. | ||
+ | <li>반추 동물과 비슷하게 위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물속에서 쉬고 소화를 시킨다. | ||
+ | <li>수면 바로 밑에 편안하게 떠 있는 이유는 지방층이 50cm 두께로 있기 때문이다. | ||
+ | <li>코구멍과 귀에 강한 근육이 있어 물을 막을 수 있다. | ||
+ | <li>15마리가 보통 한 집단을 이루지만 환경에 따라 2~50마리가 집단을 이룬다. | ||
+ | <li>유리한 천적인 인간이 접근하면 하마는 물 속으로 들어간다. 강둑을 따라 시속 30km로 달린다. | ||
+ | <li>물속에서 배변을 해서 물가 식물이 필요한 비료를 제공하고, 물고기를 번성하게 한다. | ||
+ | <li>악어 역시 물고기를 먹기 때문에 하마가 있는 곳에 악어도 있게 된다. | ||
+ | <li>악어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대로 보살핀다. | ||
+ | <li>임신기간은 8개월이다. 번식기는 따로 없다. 물이 풍부한 우기에 주로 새끼를 낳는다. | ||
+ | <li>출산, 젖을 억이는 것도 물 속에 한다. 젖을 빤 후 수면으로 나와 숨을 쉬고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간다. | ||
+ | <li>성체는 6분동안 숨을 참을 수 있다. 새끼는 수십초뿐이다. | ||
+ | <li>하마는 잘 자라고 번식도 잘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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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li>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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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목) 15:39 기준 최신판
동물
- 전자부품
- 포유류
- 개
- 영국-2019년
- 에든버러, 주인의 무덤을 14년동안 지킨 개 Greyfriars Bobby Statue(그레이 프라이어즈 바비 동상,분수), https://goo.gl/maps/4ZKQj225WpEKito67
- 벨파스트 성
개 Dogs are not permitted in the garden with the exception of guide dogs. 안내견은 제외하고, 반려견은 정원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 에든버러, 주인의 무덤을 14년동안 지킨 개 Greyfriars Bobby Statue(그레이 프라이어즈 바비 동상,분수), https://goo.gl/maps/4ZKQj225WpEKito67
- 남미-2020년 여행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08일, 오카방고 삼각주 현지인 마을에서
- 영국-2019년
- 곰
- 2018/07/26~29 일본 홋카이도 쿠시로-2018년
- 2018/07/26~29 일본 홋카이도 쿠시로-2018년
- 기린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누우, 윌드비스트 wildebeest(=gnu)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오카방고
-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오카방고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다람쥐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돼지
- 들개, 아프리카 들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들고양이, 아프리카 들고양이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5%84%ED%94%84%EB%A6%AC%EC%B9%B4%EB%93%A4%EA%B3%A0%EC%96%91%EC%9D%B4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라마
- 안데스 산맥에서
- 과나코(5000m 고원지대에서 무리지어 산다.)
-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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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2020년 관광
- 안데스 산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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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에서
- 멧돼지, 혹멧돼지(warthog, 워트호그)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몽구스(Mongoose)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Mokuti Etosha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Mokuti Etosha
- 물개(seals)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1일, Walvis Bay(월비스베이)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1일, Walvis Bay(월비스베이)
- 바위너구리(Rock hyrax, 케이프바위너구리, 여기서는 다시dassie라고 부른다.)
- 버팔로, 물소
-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아프리카 전역(해안가, 숲, 건조지대 등 가리지 않고)에서 크게 번성했다. 강물이 있는 곳이면 잘 자랐다.
- 19세기말 아프리가 물소는 사람이 키우는 소 전염병 때문에 1만마리중 한 마리만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개체는 면역력을 갖으면서 현재 대부분 예전 개체수를 회복했다.
- 가젤, 영양과 같은 소과 동물중에서 가장 큰 동물이다. 무게 1톤 가깝다.
- 100~1500마리가 한 무리를 이루어 산다. 암소는 500~600kg으로 숫소에 비해 작다.
- 태어난 새끼 무게는 약 50kg이다. 새끼는 풀이 무성해지는 우기에 태어난다. 새끼를 키우기 편하기 때문이다.
- 새끼는 1년정도 젖을 먹는다. 이는 동물중에서 상당히 오랜기간 젖을 먹는 경우이다. 어미가 임신하면 젖을 먹을 수 없다.
- 새끼는 태어난지 10분이면 걷기 시작한다. 포식자로부터 도망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몸상태로 태어난다. 그렇게 하기 위한 임신기간 11달 반이다.
- 가축용소는 물소보다 두달 반 정도 짧다.
- 뿔을 보고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7살이 되면 양쪽 뿔이 점점 더 가까워진다.
- 새끼는 후각으로 어미 등을 구분한다.
- 물소는 물이 필요하다. 가젤 등과 같은 다른 소과 동물과 달리 체온 조절을 못한다. 기온이 올라가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 천적은 사자와 인간뿐이다. 천적을 피하기 위해 달아나거나 뿔로 맞서야 한다.
- 사자의 물소사냥은 정확한 공격이거나 협동사냥을 해야 한다. 물소 또한 여러 마리로 대항해야 한다.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오카방고
-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오카방고
-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본테복(Bontebo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사자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 선상 사파리
- 자동차 사파리
- 선상 사파리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 스프링복(Springbo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양
- 얼룩말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남아공 야생화들판에서
-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남아공 야생화들판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오릭스(Oryx)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1
- 2
- 1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원숭이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표범이 못올라오는 길고 곧은 야자수 나무 위에서 밤을 보낸다.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표범이 못올라오는 길고 곧은 야자수 나무 위에서 밤을 보낸다.
- 일랜드(eland)
- 임팔라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자칼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자칼-1
- 자칼: 치타가 먹고 남은 임팔라를 먹기 위해 눈치보면서 접근한다.
- 사자와 함께
- 자칼-1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체세배(tsessebe) 영양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치타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방금 사냥한 임팔라를 먹는
- 배가 부른지, 그늘로 가서 쉬는
- 방금 사냥한 임팔라를 먹는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코끼리
-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성체로 자란 후의 위기 두 가지는 인간과 기생충이 옮기는 질병이다. 이 질병은 피부관리는 통해 감염을 줄이기 위해 어릴 때부터 먼지목욕을 한다.
- 후피동물(가죽이 두꺼운 동물)에 속한다. 겉피부 두께는 3cm가 넘지만 연약하고 민감하다. 흙먼지를 씌워서 얇은 보호막을 형성한다.
- 태양의 열기 및 달라붙는 기생충을 막아준다.
- 혼자다녀도 포식자가 없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본능적으로 무리생활을 하여 같은 행동을 한다. 무리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해서, 물을 찾아가는 행동 등에 무조건 따른다.
- 평생동안 자란다. 25톤까지 자라기도 한다.
- 머리가 크고 튼튼하다. 긴 엄니 및 코를 지탱해야 하기 때문이다. 귀 또한 크다. 큰 귀는 혈관을 통해 체온을 식히는데 사용한다.
- 무리는 기본적으로 암컷과 어린 코끼리로 이루어져있다. 다 자란 수컷은 혼자 생활한다.
- 암컷 우두머리가 무리의 이동시기 등을 결정하면서 이끈다. 자매, 사촌, 딸 등의 지원을 받으면서 새끼가 있는 무리를 안전하게 이끈다.
-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 대역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25가지 이상의 표현이 있다고 밝혀졌다.
- 계급구분이 확실해서, 이동할 때도 각자 정해진 위치가 있다. 맨 앞은 암컷 우두머리의 자리이다.
- 암컷 우두머리는 경험으로 알고 기억하여 먹이 및 물 위치를 찾기 위해 무리를 이끈다.
- 코끼리가 (너무 많이 먹어) 나무를 많이 파괴하기 때문에 생태계를 위협하는 정도가 보이기도 한다. 이 때 코끼리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거나 도살하기도 한다.
- 코끼리는 건강하고 잘먹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인간이 개입하는 경우가 많다. 매일 뭐든 가리지 않고 220kg정도 먹는다. 풀 나뭇잎 나무가지 나무껍질 뿌리 등을 모두 먹는다.
- 소화력이 완벽하지 않아서 퇴비가 되는 배설물과 여기에 들어있는 많은 씨앗을 퍼뜨리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 하루에 70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하므로 물을 찾는 것이 코끼리로서는 큰 활동이다. 건기 때는 물을 찾아 수십km를 걸어야 한다.
- 코로 25리터 물을 빨라 올리고 이를 입으로 쏟아넣어 마신다.
- 강바닥이 말라도 그 밑에 물이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에 모래바닥을 파고 물을 찾는다.
- 진흙을 만들어(강가에서 물과 흙을 반죽하여) 몸에 바른다.
- 가뭄이 들면 달리 살아갈 방도가 없기 때문에, 큰 몸집 때문에 쉽게 굶주리고 탈수로 죽는다.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코뿔소(rhinoceros)
-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기제류(발굽이 있고 뒷발의 발가락수가 홀수)이다. 말, 당나귀, 코뿔소 등이다. 코뿔소는 발가락이 3개이다.
- 사자를 겁내지 않는다. 사자와의 싸움은 사자가 새끼에 관심이 있을 때 일어난다.
- 항상 같은 길로 다니는 습성이 있어 쉬운 밀렵의 대상이 된다.
- 흰코뿔소는 무게가 2톤이 넘는다.
- 뿔은 케라틴 성분이 응축된 것이다. 최대 1.5m까지 자란다.
- 커다란 사각형 모양의 입으로 짧은 풀을 뜯어먹는다. 오직 풀만 먹는다.
- 몸집에 비해 활동영역이 아주 작다. 1~2km^2 영역에서 암컷을 새끼를 키운다.
- 시력이 매우 나쁘다. 냄새를 피할 수 있는 바람의 방향을 고려하여 접근하면 손쉬운 사냥감이 된다.
- 선사시대 벽화 등을 보면 많은 개체수가 있다는 흔적이 나온다. 최근 개체수가 급감했다. 수천마리 뿐이다. 보호프로그램으로 늘어나고 있다.
- 귀와 꼬리 이외에는 가죽에 털이 전혀 없다.
- 암컷은 젖꼭지가 두 개 뿐이다. 뇌는 몸집에 비해 아주 작다.
- 두 종의 코뿔소가 있다. 흰 코뿔소와 검은 코뿔소이다. 둘 다 회색이다. 흰 코뿔소 이름은 오역 때문에 발생했다. 아프리칸스의 봐이트(입)을 화이트(하양)으로 잘못 알아들었기 때문이다.
- 구분 방법은 어미와 새끼가 도망칠 때 누가 앞서는지로 알 수 있다. 새끼가 앞서 달리면 흰 코뿔소이다.
- 꽤 다른 종이다. 검은 코뿔소는 입이 뾰족하고, 앞 쪽 뿔이 더 작다. 몸집도 더 작다.
- 온자 생활한다. 가끔 4~6마리가 모인다. 그리고 바로 헤어진다. 수컷은 주로 혼자 다니고, 암컷은 최근 낳은 새끼를 데리고 다닌다. 새끼가 3살이 넘으면 어미가 임신하므로 헤어진다.
- 먹을 풀이 많으면 크게 행동하지 않고, 풀을 통해 물을 보충하므로 물을 마시러 갈 필요가 없다.
- 건기에는 물을 찾아 하루에 25km까지 이동한다.
- 대낮에 누워있는 코뿔소가 있다. 낮잠을 자도 한 쪽 눈을 떠있다. 뭔가 위험하다고 느끼면, 시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돌진한다.
- 문제가 없더라도 방해받기 싫기 때문에 그 자리를 떠난다.
- 덩치에 비해 대단히 빠른 속도인 시속 50km까지 질주할 수 있다.
- 아프리카 전역에 쉽게 볼 수 있었던 검은 코뿔소는 개체수가 크게 감소했다. 1978년에는 6만5천마리였는데 2010년에는 3천마리 이하로 급감했다.
- 가죽에서 안쪽 진피는 아주 두껍지만 건조한 바깥쪽 피부는 다른 포유류와 비슷하다.
- 가끔 어깨 뒤쪽의 큰 상처가 종종 보이는데, 이는 기생충 때문이다. 파리가 달라붙고, 새가 파리를 쪼아먹기 때문에 이 부위는 잘낫지 않는다. 심각하지는 않다.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쿠두(Greater kudu)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토끼
- 영국-2019년
- 2023/01 일본 홋카이도-2023년 관광, 후라노, 닝구르 테라스
2023년은 토끼해
- 영국-2019년
- 표범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하마
-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코끼리, 흰 코뿔소 다음으로 세번째로 큰 육상 포유류이다. 다 자라면 3톤이 넘는다.
- 물이 있는 곳 아프리카 어디에든 있다. 그러나 물이 차면 안되고 몸을 충분히 담글 수 있는 깊이어야 살 수 있다.
- 물속 생활에 적합니다. 물속에 있어도 눈, 귀, 코는 물 위로 나와있다.
- 한 무리에서 상위 수컷 한 마리가 여러 나이대의 암컷을 지배한다.
- 암수 구분은 겉모습으로 구분이 안된다. 유일한 단서는 몸집이다. 암컷은 2톤을 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 자란 암컷과 어린 수컷은 구분되지 않는다.
- 거대한 몸집임에도 매우 가깝게 서로 지내는 습성이 있다. 이유는 악어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함이거나, 가뭄 때 물이 줄어 매우 좁은 영역에서 같이 살 수밖에 없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함일 수 있다.
- 물밖으로 나오면 따로따로 행동한다. 이 때가 유일하게 사자 무리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다.
- 소시지나무(키겔리아 나무) 열매를 하마가 무척 좋아한다. 강가에서 나와 2~3km 거리까지 이런 먹이를 찾아 다닌다.
- 풀을 먹기 때문에 물가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간다. 40~100kg 풀을 먹어야 한다. 몸무게의 3% 정도 먹는다.
- 입은 50cm 폭의 잔디깍는 기계와 같다. 그래도 많이 먹어야 하므로 5시간쯤 계속 풀을 뜯어 먹어야한다.
- 대낮에 풀을 잘 뜯지 않는데, 가죽이 약하고 햇빛에 민감하다. 표피가 얇고 땀샘이 없어 탈수증상이 빠르게 일어난다.
- 가죽에서 분비되는 붉은물질이 자외선 차단, 항생제 성분이 있다고 생각된다. 낮에는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이유이다.
- 반추 동물과 비슷하게 위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물속에서 쉬고 소화를 시킨다.
- 수면 바로 밑에 편안하게 떠 있는 이유는 지방층이 50cm 두께로 있기 때문이다.
- 코구멍과 귀에 강한 근육이 있어 물을 막을 수 있다.
- 15마리가 보통 한 집단을 이루지만 환경에 따라 2~50마리가 집단을 이룬다.
- 유리한 천적인 인간이 접근하면 하마는 물 속으로 들어간다. 강둑을 따라 시속 30km로 달린다.
- 물속에서 배변을 해서 물가 식물이 필요한 비료를 제공하고, 물고기를 번성하게 한다.
- 악어 역시 물고기를 먹기 때문에 하마가 있는 곳에 악어도 있게 된다.
- 악어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대로 보살핀다.
- 임신기간은 8개월이다. 번식기는 따로 없다. 물이 풍부한 우기에 주로 새끼를 낳는다.
- 출산, 젖을 억이는 것도 물 속에 한다. 젖을 빤 후 수면으로 나와 숨을 쉬고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간다.
- 성체는 6분동안 숨을 참을 수 있다. 새끼는 수십초뿐이다.
- 하마는 잘 자라고 번식도 잘 된다.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KBS 동물의 왕국에서, 2010년 프랑스 KIFARU 제작
- 하이에나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삼각주에서
- 해달
미국,캐나다-2019년 나나이모에서
- 개
- 파충류 등
- 악어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 악어
- 조류
- 가마우지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1일, Walvis Bay(월비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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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 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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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까마귀 떼, 2024/01/27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 거위
- 매, pale chanting goshaw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뿔코뿔새 중에서, 남부 노랑부리 뿔코뿔새(Southern yellow-billed hornbill)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비둘기
- 수리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오카방고
- 오리
- 2023년 독일 여행 - 퓌센, 뮌헨, 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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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독일 여행 - 퓌센, 뮌헨, 뉘른베르크
- 코리 황새(Kori bustard)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타조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희망봉에서
- 오카방고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0일,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3일, Sossusvlei(소서스플레이)
- 희망봉에서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 펭귄
- 플라밍고(flamingo)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1일, Walvis Bay(월비스베이)
- 2024년 남부아프리카 여행, 9월 11일, Walvis Bay(월비스베이)
- 가마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