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카페
아래 큰 주차장에 주차하고, 티하우스 에덴(홍차파는 유리온실)을 지나, 100m 걸어 들어감
왼쪽은 세상의모든아침 레스토랑(일명 세모아), 오른쪽은 Welcome Center(봉안당 홍보실인듯?)
10시 열고, 저녁 8시 닫음. 투명 테이프로 고정
영어
에스프레소는 맛있다고 함.
청귤 에이드 green tangerine ade
2층이 본층이다.
창밖 풍경. 왕복2차선 도로는 각종 트럭들이 분주히 다닌다.
코로나19 출입관리용 시계. 죽은지 꽤 되었다. 내 손목시계와 비교
빵
잔과 스픈이 예쁜 에스프레소. 맛은 매우 없다고 함.
복숭아 아이스티
이천도자기가 아닌, 중국 수입품 접시를 사용하는 것이 아쉽다.
퇴식로봇
사용법.
지나다니는 위치 오차가 1cm 정도로 매우 정확하다.
천정에 위치마다 고유한 표식이 있다.
카메라로 인식하는 적외선 반사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