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캡
에어캡
- 전자부품
- 에어캡(air cap) = 뽁뽁이, (영어로는) bubble wrap
- 나무위키 에어캡 air cap https://namu.wiki/w/%EC%97%90%EC%96%B4%EC%BA%A1
- 2010년부터 한국에서 창문에 붙이는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 위키페디아 bubble wrap https://en.wikipedia.org/wiki/Bubble_wrap
- 재질은 PE(polyethylene; LDPE=low-density polyethylene) 수지를 사용한다.
- 충격 흡수용으로 다양한 크기의 기포를 만든다. (직경은 6mm~26mm) 일반적인 직경은 10mm.
- 주택단열(house insulation)용으로는 사각형 모양의 공기주머니를 만든다. square-shaped bubble wrap
- 정보
- 한마디로 이중창을 만드는 효과와 같다.
- 그러므로 단일 유리창일 때 단열 효과가 좋다.
- 삼중 유리창에 적용하면 효과가 전혀 없다.
- 이중창에 적용하면 열손실을 20%까지 개선할 수 있다.
- 단일 유리창에 적용하면 열손실을 50%까지 줄일 수 있다.
- 그러므로 단일 유리창일 때 단열 효과가 좋다.
- 거품이 있는 쪽을 유리창에 붙인다. (즉, 비닐과 유리창 사이에 일정한 두께의 공기층을 형성시켜야 한다.)
- 거품은 클수록 단열효과가 좋다.
- 거품이 아닌 통로 영역은 공기가 흐르기 때문에, 되도록 좁을수록 좋다.
- 즉, 거품 면적률이 클수록 좋다. 그런 의미에서 거품모양은 원형보다는 사각형이 유리하다.)
- 비닐하우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를 유리창에 적용하는 것이다.
- 이중 뽁뽁이(double bubble): 두 장을 겹쳐서 붙일 수 있다.
- 두번째 뽁뽁이도 첫번째처럼 물로 붙일 수 있다.
- 1년이 지나면 제거하는 것이 좋다.
- 수년동안 붙어 있으면 딱딱해진 비닐이 찢어지면서 일부분이 달라붙거나 흔적이 남아 유리창이 오염된다.
- 달라붙어 있는 찢어진 비닐은 스크레이퍼로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
- 보통은 물로 붙인다.
- 한마디로 이중창을 만드는 효과와 같다.
- 나무위키 에어캡 air cap https://namu.wiki/w/%EC%97%90%EC%96%B4%EC%BA%A1
- 구입
- 촬영배경용으로 검정 에어캡
- 암막시트, 1x2.2m(일명 검정 뽁뽁이,PE재질), 다이소 품번 1014371, 3000원
- 암막시트, 1x2.2m(일명 검정 뽁뽁이,PE재질), 다이소 품번 1014371, 3000원
- 촬영배경용으로 검정 에어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