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연질산

발연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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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연질산
   1.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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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cc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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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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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도씨, 12시간 경과, 0.1mm 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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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시간 경과, 거의 깍이지 않음. 구리만 녹음

   2. 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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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10/31
      1. 바닥에 질산이 묻지 않게 핫플레이트에 사요된 알루미나 쟁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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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가락 보호를 위해, 화공약품 병 높이 때문에 긴 피펫이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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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21cm, 1mL 관을 잘라 연결한 것과 길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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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부 손상
      1. 질산과 단백질이 만나면 일부 아미노산의 벤젠고리와 반응하여 니트로페놀 유도체를 만들어낸다. 이를 잔토프로테인(Xanthoprotain) 반응이라고 하는데 질산을 만지면 손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다.
      2. 피부에 닿으면 흐르는 물로 계속 희석시켜야 한다. 강산이라 매우매우 따가우며 아프고 결국엔 병원신세를 지다못해 큰 일난다! 소량이어도, 물로 희석해도 손이 따갑다가 노랗게 변한다. 결국 겉껍질이 한 번 벗겨진 다음에야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주의 바람.
      3. 극약으로 피부,입,식도,위 등을 침식시킵니다. 발연질산을 흡입해도 기관이 상하며 폐렴이 될 위험이 있으며 대기중의허용농도는 10ppm입니다.
      4. 사진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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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에 살짝 묻고 1주일뒤, 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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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진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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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산이 든 컵을 만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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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보호장갑 끼고 작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