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즈
라운즈 rounz coffee & bottle
오른쪽 담에, 풍뎅이 2호점. (한식당으로 2005년 오픈?~2019?까지)
Any day spent with you is my favorite day. So, today is my new favorite day
잘 만든 네온사인
시그니쳐 버거 세트
커피 맛은 음식과 어울린다. 그러나 커피만 마신다면 훌륭하지 않다.
의자를 쌓으면 1cm 이내 틈으로 완전히 포개진다. 분체도장 한 듯 매우 칠이 잘 되어 있다.
파라솔이 멋있어 살펴보니, 호주회사 BasilBangs 바질뱅스, 파라솔만 약 45만원인 듯.
높이 조절
손잡이
B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