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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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출렁다리(Suspension bridge)
1. 정식이름
  1. 남한강 출렁다리,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 등으로 부르고 있다.
  2. 공모를 통해, 완공되면 정식이름을 결정할 듯.
2. 2023/06/13 공사안내표지판을 보면
  1. 길이 515m 폭 2.5m
  2. 사업비 256억원(도비 93억, 시비 163억)
  3. 사업기간 2021.02.15~2023.08.08
3. 2023/06/13
  - 앵커리지(anchorage)
4. 2023/09/14
  - 6월에 비해 눈에 띈 진행이 없음.
5. 2024/04/09 대형 크레인이 보임. (아마 줄을 메달기 위해?)
  1. 공사개요
    1. 신륵사 관광지 출렁다리 설치공사
    2. 교량형식: 보행자전용 현수교(2주탑 출렁다리)
    3. 교량제원: A형주탑 H=48m, 선박통행 높이: 10.5m
    4. 공사기간: 2021.02~2022.08
  2. 사진
6. 2024/10/24
  1. 공사 안내 표지판 두 개. 완료 23년8월8일에서 24년12월31일로 변경. 사업비 256억에서 332억으로
    - 오른쪽 안내판이 최신.
  2. 주탑에 주케이블 설치되었고, 사람이 걸어다니는 데크(deck)와 수직으로 연결되는 현수재도 설치되었다.
    - 앵커리지(anchorage)쪽에서 볼 때
    - 앵커리지(anchorage)에서 가까운 주탑까지 데크(deck)는 모두 설치되었다.
    - 데크가 무거우면 주탑을 기준으로 좌우균형을 위해 양쪽에서 설치해야 하나, 가벼워서 반대편 한 쪽에서 설치중. 줌 카메라로 동영상 연속 촬영중
  3. 데크(deck)를 설치하기 전 들어올려 페인트칠을 다시 하고 있다. 10년 지나면 부식방지를 어떻게 하지?
    - 서로 부딪혀 칠이 많이 벗겨진듯. (쉽게 벗겨지는 페인트를 칠했다면 곤란하지 않나?)
  4. 데크를 나르는, 이동 크레인(moving crane), 매연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들어올리는 힘은 내장된 엔진으로 동작되는 듯.
    - 주탑으로 접근중. 지상 크레인은 주탑에 데크를 올려놓고 있다.
    - 주황색 Crane Spreader bar가 주탑의 노랑 철재 부위와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 노랑 화살표 부위에서 크레인 수직 케이블이 주탑과 쓸릴 듯.
    - 데크 운반
    - 데크 운반. 저 멀리 테크를 결합하는 작업자 두 명이 보인다.
7. 2024/11/18 한겨레 신문 기사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67749.html
  1. 이 출렁다리는 전국 국가하천 가운데 최초이다.
  2. 2025년 5월 1일에 개통 예정. 길이 515mm 폭 2.5m, 사업비 332억원 투입
  3. 천송동 신륵사관광지 신륵황포돛배 선착장 인근에서 남한강을 가로질러 상동 금은모래관광지구를 잇는다.
8. 2024/11/27
  - 눈 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