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2024년
부산 관광-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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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관광-2024년 - 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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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수)~19(금)
- 사진 찍은 곳
- 2024/01/17(수)
- 동탄역에서 부산가는 SRT 탑승하려는데
- 직전 차량이 목포/여수가는 중련편성된 20량 열차인데, 플랫폼이 매우 혼란스러워 살펴보니
- 설명
- SRT는 객실 1~8호차가 있다. 기관차가 앞뒤로 있어 총 10량 기차가 된다.
- 손님이 많은 부산 등을 갈 때 기차 2량을 붙여서(중련편성이라고 한다.) 1~8호차, 11-18호차로 지정한다.
- 그러므로 해당 호차를 찾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 중련편성된 목포행 및 여수행은 익산역에서 분기되어, 단편성으로 바뀐다.
- 확인할 내용: 분리가 되는 중련편성도 1호차~20호차인지?
- 아니면, 두 열차에 각각 1~8호차로 적혀 있어 같은 호차 번호가 두 군데 존재하는지?
- 결국에, 단련편성 1~8호차 타는 곳과 중련편성 1~8호차 타는 곳이 다른, 단순한 문제인지?
- 다음 동탄역에 갈 때, 관계자에게 물어보자.
- 직전 차량이 목포/여수가는 중련편성된 20량 열차인데, 플랫폼이 매우 혼란스러워 살펴보니
- 부산역 근처, 본전돼지국밥(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3-8)
- 풍경
13:13 대기손님 대부분은 여행용 캐리어를 든 젊은이들이다.
- 주문 메뉴
- 풍경
- 부산역 앞에서, 해운대 파크 하얏트 호텔 가기 위해, 급행 1003번 버스를 탐
(버스에서 본) 송정동 핫도그 간판. 사람 손이 닫은 아래쪽 간판 글씨가 떨어진 듯.
- 해운대 파크 하얏트 호텔 체크인
- 거의 꼭대기 30층에서. 모든 객실은 아래층에 있다.
- 호텔 안내서
- 거의 꼭대기 30층에서. 모든 객실은 아래층에 있다.
- 해운대 해수욕장
- 딤타오 본점
- 호텔로 들어가면서, 해운대아틀리에 칙칙폭폭(해운대역 폐역)에서. 주인 지시에 따라 꼼짝하지 않는, 말 잘듣는 반려견 8마리
- 고래사어묵해운대점 야경, Goraesa 60주년
- 해운대 전통시장 입구(꼼장어 거리)에 있는, 1박2일 승기 원조 찹쌀 씨앗호떡
- 제10회 해운대 빛 축제
- 사진
- 초라하다. 이보다 20배는 더 화려해야 한다.
- 구청에서 계획을 잘 세워 주변 상가 참여가 필요하다.
- 외국처럼 각 가게별로 연말 조명 경연을 하여 1등~3등은 한전에서 전기료 2달치 감면해 주자.
- 구청은 길 및 건물에 전선을 고정할 수 있는 기둥, 앵커, 전기공사를 지원하고, 창고를 제공하여 조명기구를 재활용하여 비용을 절약하자.
- 부산에서는 고리원자력 발전소가 있다. 그러므로 더 전기를 사용해도 된다.
- 사진
- 호텔 욕실
청소가 매우 간편하고 위생적인,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인 양치질 컵, 세수비누 받침대
- 동탄역에서 부산가는 SRT 탑승하려는데
- 2024/01/18(목)
- 해운대기와집 대구탕, 해운대 본점
- 외부 풍경
- 식당 유리창문을 통해 본,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3대
- 주문 메뉴
- 외부 풍경
- 테마파크,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
- 타는 곳은 1층 해변열차(1회탑승 7,000원, 2회 12,000원, 모든역 16,000원)와 2층 스카이캡슐(35,000원/2인승 50,000원/4인승)로 나누어진다.
- 풍경. 찾아오는 관광객 많다. 마땅히 편한 주차장이 없다.
- 하루살이 동물
- 모모스커피 본점, 부산 금정구 오시게로 20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부산 동래구 우장춘로 175(온천1동 산13-1)
- 허심청 탕원정(湯原井),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온천장역으로 가는 길. 약 4000세대 신축중인 아파트 건물 사이에
- 나무위키 허심청 https://namu.wiki/w/%ED%97%88%EC%8B%AC%EC%B2%AD
- 온천수 퍼 올리는 곳. 호텔농심 허심청(이라는 목욕탕)에 공급하는 온천수가 나오는 곳을 탕원정이라고 부르고 있다.
타일 떨어짐
- 부평깡통야시장
- 야시장 안내. 대한민국 1호 야시장. 2013년부터 운영. '겹치는 음식은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는 원칙.(그런 듯)
- 가마솥 깡통분식
- 다른 가게에서
- 야시장 안내. 대한민국 1호 야시장. 2013년부터 운영. '겹치는 음식은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는 원칙.(그런 듯)
- 수영만 요트경기장(=수영만 마리나) 야경
- 풍경
- 소감
- 우리나라에서 이 곳이 가장 클 듯. 쓰윽 보니 15척(?)x16줄(?) = 250척 정박, 육상에 약 100여척
- 들어오는 배 한 대만 봤다.
- 4계절이 뚜렷한 우리 나라이므로 겨울에는 그냥 대부분 정박.
- 매매, 기름주유 및 유지보수를 위한 배후 단지가 거의 없는 듯.
- 운항 횟수가 낮은 우리 나라에서도 400여대로는 산업 생태계가 발전하지 않을 듯.
- 1000여척 정도가 몰려 있어야 할텐데, 우리 실정에 거의 불가능할 것 같다. 봄바람 심하게 불어서, 무더워서, 태풍와서, 추워서, 기름값 비싸서, 파도너무 높아서, 너무 큰 항구 옆이어서
- 따뜻한 부산이 이렇다면, 서해안(예로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등의 (낚시용이 아닌) 단순 요트로는 활용이 매우 부진할 듯
- 결론: 나는 요트 사지 않겠다.
- 풍경
- 해운대기와집 대구탕, 해운대 본점
- 2024/01/19(금)
- 호텔 체크아웃하면서. 호텔 30층에서 풍경
- 카페 리본 Reborn,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9, 103호
- 입구
- 내부
- 주문 메뉴, 리본샌드위치 8,900원,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17,500원, Hot 아메리카노 4,000원, 크루아상 3,500원, 미숫가루 5,000원 총 38,900원
- 화장실
- 소감
- 음식이 너무 달다.
- 카운터 옆 키오스크로 주문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대면으로 주문했다.)
- 주방에서 종업원이 마스크 쓰지 않고 요리하면서 떠드는 소리가, 카페에 있는 동안 계속 들린다.
- 아메리카노는 hot, cold 물어보는데, (겨울임에도) 미숫가루 음료의 서빙 온도는 묻지 않았다.
- 재방문 의사 없다.
- 입구
- 감천문화마을
- 동탄으로 가는 SRT 타러 부산역에서
- 주 출입구에 있는 부산오뎅 몬스터마마(즉, 부산오뎅 부산역 출구점)
- 부산별빛샌드
- 주 출입구에 있는 부산오뎅 몬스터마마(즉, 부산오뎅 부산역 출구점)
- 호텔 체크아웃하면서. 호텔 30층에서 풍경
- 사진 찍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