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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busan2024_14_001_002.jpg | 식음료 운영시간(조식:59,000원, 30층 라운지에 애프터눈 티), 시설 운영시간 | ||
+ | image:busan2024_14_001_003.jpg | 객실 버튼 사용안내 | ||
+ | image:busan2024_14_001_004.jpg | 각종 안내(수화물 부산역까지 1만원부터, 김해공항까지 1만5천원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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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해운대 해수욕장 | <li>해운대 해수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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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2일 (월) 22:44 판
부산 관광-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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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관광-2024년 - 이 페이지
- 부산 관광
- 국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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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수)~19(금)
- 사진 찍은 곳
- 2024/01/17(수)
- 동탄역에서 부산가는 SRT 탑승하려는데
- 직전 차량이 목포/여수가는 중련편성된 20량 열차인데, 플랫폼이 매우 혼란스러워 살펴보니
- 설명
- SRT는 객실 1~8호차가 있다. 기관차가 앞뒤로 있어 총 10량 기차가 된다.
- 손님이 많은 부산 등을 갈 때 기차 2량을 붙여서(중련편성이라고 한다.) 1~8호차, 11-18호차로 지정한다.
- 그러므로 해당 호차를 찾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 중련편성된 목포행 및 여수행은 익산역에서 분기되어, 단편성으로 바뀐다.
- 확인할 내용: 분리가 되는 중련편성도 1호차~20호차인지?
- 아니면, 두 열차에 각각 1~8호차로 적혀 있어 같은 호차 번호가 두 군데 존재하는지?
- 결국에, 단련편성 1~8호차 타는 곳과 중련편성 1~8호차 타는 곳이 다른, 단순한 문제인지?
- 다음 동탄역에 갈 때, 관계자에게 물어보자.
- 직전 차량이 목포/여수가는 중련편성된 20량 열차인데, 플랫폼이 매우 혼란스러워 살펴보니
- 부산역 근처, 본전돼지국밥(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3-8)
- 풍경
13:13 대기손님 대부분은 여행용 캐리어를 든 젊은이들이다.
- 주문 메뉴
- 풍경
- 부산역 앞에서, 해운대 파크 하얏트 호텔 가기 위해, 급행 1003번 버스를 탐
(버스에서 본) 송정동 핫도그 간판. 사람 손이 닫은 아래쪽 간판 글씨가 떨어진 듯.
- 해운대 파크 하얏트 호텔 체크인
- 거의 꼭대기 30층에서. 모든 객실은 아래층에 있다.
- 호텔 안내서
- 거의 꼭대기 30층에서. 모든 객실은 아래층에 있다.
- 해운대 해수욕장
- 딤타오 본점, 딤섬 식당(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25)
- Dimtao Hongkong (중국 홍콩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듯)
- 실내
- 주문 메뉴
- 화장실
- Dimtao Hongkong (중국 홍콩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듯)
- 호텔로 들어가면서, 해운대아틀리에 칙칙폭폭(해운대역 폐역)에서. 주인 지시에 따라 꼼짝하지 않는, 말 잘듣는 반려견 8마리
- 고래사어묵해운대점 야경, Goraesa 60주년
- 해운대 전통시장 입구(꼼장어 거리)에 있는, 1박2일 승기 원조 찹쌀 씨앗호떡
- 제10회 해운대 빛 축제
- 사진
- 초라하다. 이보다 20배는 더 화려해야 한다.
- 구청에서 계획을 잘 세워 주변 상가 참여가 필요하다.
- 외국처럼 각 가게별로 연말 조명 경연을 하여 1등~3등은 한전에서 전기료 2달치 감면해 주자.
- 구청은 길 및 건물에 전선을 고정할 수 있는 기둥, 앵커, 전기공사를 지원하고, 창고를 제공하여 조명기구를 재활용하여 비용을 절약하자.
- 부산에서는 고리원자력 발전소가 있다. 그러므로 더 전기를 사용해도 된다.
- 사진
- 호텔 욕실
청소가 매우 간편하고 위생적인,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인 양치질 컵, 세수비누 받침대
- 동탄역에서 부산가는 SRT 탑승하려는데
- 2024/01/18(목)
- 해운대기와집 대구탕, 해운대 본점
- 외부 풍경
- 식당 유리창문을 통해 본,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3대
- 주문 메뉴
- 외부 풍경
- 테마파크,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
- 타는 곳은 1층 해변열차(1회탑승 7,000원, 2회 12,000원, 모든역 16,000원)와 2층 스카이캡슐(35,000원/2인승 50,000원/4인승)로 나누어진다.
- 풍경. 찾아오는 관광객 많다. 마땅히 편한 주차장이 없다.
- 하루살이 동물
- 모모스커피 본점, 부산 금정구 오시게로 20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 근처 대충교통이 없어 모모스커피에서 걸어갔다. 그리고 다시 역까지 걸어서 왔다.
친환경 우산빗물제거기
- 4층 생물
쉽게 유리창 내부를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 3층
- 위닉스 에어워셔 Winix Airwasher (기회식)가습기 (모델 WSC-407MW로 추정), 온습도계 AcuRite 모델 00325
- 계단에서. 속담 속 해양생물
- 사진
- 속담
-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무언가를 빠르게 먹어치우는 모양
- 초미에 가오리탕: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가리를 푼다: 말을 많이 하거나 쓸데없이 근거 없는 말을 많이 하는 것
- 가을전어 머리엔 깨가 서말: 가을 전어가 유달리 고소하고 맛있다는 것
- 꼬시래기 제살 뜯기: 눈 앞의 이익에만 집착하다 더 큰 손실을 자초하는 한심한 행동을 할 때
- 조기만도 못한 놈: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썩어도 준치: 원래 본바탕이 좋은 것은 시간이 지나 낡고 헐어도 그 본 품을 잃지 않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 말짱 도루묵: 열심히 했지만 결국에 모두 헛일이 됐다는 의미
- 오징어 까마귀 잡아먹듯: 꾀를 써서 힘을 들이지 않고 일을 해낸다는 뜻
- 청어 굽는데 된장 칠한 듯한다: 청어는 된장을 칠해 구워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하는데 다만 칠한 된장이 어떤 데는 붙어 있고 어떤 데는 떨어지게 마련이어서 아무래도 볼품이 없다.
- 화장이 서투르거나 연지나 분을 너무 많이 발라 애써 치장한 얼굴이 엉망이 된 처녀들의 얼굴이 이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속담을 들기도 한다.
- 혹돔 비늘 한 장 보고 30리를 간다: 10kg이 넘는 대형 흑돔은우악스런 뚝심만큼이나 인기 있는 물고기로, 겨울철의 흑돔회는 맛도 뛰어나 지만, 무엇보다도 푸짐해서 더욱 좋다.
- 그래서 어업인들이 끝까지 쫓아가서 잡는다는 뜻이다.
- 사진
- 근처 대충교통이 없어 모모스커피에서 걸어갔다. 그리고 다시 역까지 걸어서 왔다.
- 허심청 탕원정(湯原井),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온천장역으로 가는 길. 약 4000세대 신축중인 아파트 건물 사이에
- 나무위키 허심청 https://namu.wiki/w/%ED%97%88%EC%8B%AC%EC%B2%AD
- 온천수 퍼 올리는 곳. 호텔농심 허심청(이라는 목욕탕)에 공급하는 온천수가 나오는 곳을 탕원정이라고 부르고 있다.
타일 떨어짐
- 부평깡통야시장
- 야시장 안내. 대한민국 1호 야시장. 2013년부터 운영. '겹치는 음식은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는 원칙.(그런 듯)
- 가마솥 깡통분식
- 다른 가게에서
- 야시장 안내. 대한민국 1호 야시장. 2013년부터 운영. '겹치는 음식은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는 원칙.(그런 듯)
- 수영만 요트경기장(=수영만 마리나) 야경
- 풍경
- 소감
- 우리나라에서 이 곳이 가장 클 듯. 쓰윽 보니 15척(?)x16줄(?) = 250척 정박, 육상에 약 100여척
- 들어오는 배 한 대만 봤다.
- 4계절이 뚜렷한 우리 나라이므로 겨울에는 그냥 대부분 정박.
- 매매, 기름주유 및 유지보수를 위한 배후 단지가 거의 없는 듯.
- 운항 횟수가 낮은 우리 나라에서도 400여대로는 산업 생태계가 발전하지 않을 듯.
- 1000여척 정도가 몰려 있어야 할텐데, 우리 실정에 거의 불가능할 것 같다. 봄바람 심하게 불어서, 무더워서, 태풍와서, 추워서, 기름값 비싸서, 파도너무 높아서, 너무 큰 항구 옆이어서
- 따뜻한 부산이 이렇다면, 서해안(예로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등의 (낚시용이 아닌) 단순 요트로는 활용이 매우 부진할 듯
- 결론: 나는 요트 사지 않겠다.
- 풍경
- 해운대기와집 대구탕, 해운대 본점
- 2024/01/19(금)
- 호텔 체크아웃하면서. 호텔 30층에서 풍경
- 카페 리본 Reborn,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9, 103호
- 입구
- 내부
- 주문 메뉴, 리본샌드위치 8,900원,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17,500원, Hot 아메리카노 4,000원, 크루아상 3,500원, 미숫가루 5,000원 총 38,900원
- 화장실
- 소감
- 음식이 너무 달다.
- 카운터 옆 키오스크로 주문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대면으로 주문했다.)
- 주방에서 종업원이 마스크 쓰지 않고 요리하면서 떠드는 소리가, 카페에 있는 동안 계속 들린다.
- 아메리카노는 hot, cold 물어보는데, (겨울임에도) 미숫가루 음료의 서빙 온도는 묻지 않았다.
- 재방문 의사 없다.
- 입구
- 감천문화마을
- 동탄으로 가는 SRT 타러 부산역에서
- 주 출입구에 있는 부산오뎅 몬스터마마(즉, 부산오뎅 부산역 출구점)
- 부산별빛샌드
- 주 출입구에 있는 부산오뎅 몬스터마마(즉, 부산오뎅 부산역 출구점)
- 호텔 체크아웃하면서. 호텔 30층에서 풍경
- 사진 찍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