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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금) 12:06 판
E5071C 포트매칭점검
- 전자부품
- 계측기
- 네트워크분석기
- E5071C 네트워크분석기
- E5071C 유지보수
- E5071C 포트매칭점검 - 이 페이지
- E5071C 유지보수
- 참조
- E5071C 네트워크분석기
- 네트워크분석기
- 계측기
- 구성
- 사진
- 설명
- 반드시 수동 calibration kit가 필요하다.(상대개념은 E-Cal이다.)
- 왜냐면, E-Cal은 각 고유제품별로 제조공장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Flash Memory에 넣어 관리한다.
- 그러므로 커넥터에 문제(휘거나 흔들리거나, 깨지거나)가 발생되거나 정전기에 의해 파괴되어도 메모리에 기억된 값만을 참조하므로 잘못된 캘리브레이션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 네트워크 분석기는 calibration kit를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calibration kit가 하나라면, 전체 측정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다.
- 그러므로 반드시 여분의 golden calibration kit(어쩌다 한 번씩 사용하는 매우 신중하게 보관되고 다루어지는)로 점검하여야 한다.
- 수동 calibration kit는 내부에 반도체 회로가 없는 수동부품으로만 이루어졌기 때문에 분해하지 않는 한, 거의 고장나지 않는다.
- terminator: 쇠막대 속에 잘만든 50Ω 저항기 하나 넣었다.
- short: 중심도체와 외부실드접지가 서로 연결되어 합선된 쇠덩어리.
- open: 중심도체와 외부실드접지가 전혀 만나지 않는 빈 깡통.
- 반드시 수동 calibration kit가 필요하다.(상대개념은 E-Cal이다.)
- 사진
- 반사 이득 측정
- 4개 포트에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고(open 상태) 반사이득을 측정하면
- 4개 포트에 각각 타입N 커넥터, HP 909F 00909-60009(m) 50오옴 load를 연결하고 반사이득을 측정하면. - 이 방법이 각 포트 고장 여부를 판단하기는데 기초가 된다.
- 4개 포트에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고(open 상태) 반사이득을 측정하면
- 반사 특성을 스미스차트 R+jX로 나타냄
- 4개 포트에 50오옴 load를 연결하고 측정하면, 측정된 그래프는 스미스챠트 한 가운데(50Ω+j0Ω)로 모인다.
- 4개 포트를 open 상태로 측정하면.
- 그래프
- 설명
- 오직 port extentions ON 만 수행하여도 스미스챠트 오른쪽 한 점(임피던스Z > 10kΩ)으로 그래프가 모인다.
- 그래프
- 4개 포트를 short 상태로 측정하면.
- 그래프
- 설명
- 오직 port extentions ON 만 수행하여도 스미스챠트 왼쪽 한 점(임피던스Z ~0Ω)으로 그래프가 모인다.
- 그래프
- 포트 점검만을 위해, 편하게 port extentions OFF 상태(계측기를 껏다가 켠, 초기상태 그대로)에서 검사해도 된다.
- 4개 포트에 50오옴 load를 연결하고 측정하면, 측정된 그래프는 스미스챠트 한 가운데(50Ω+j0Ω)로 모인다.
- 이 계측기에서 포트 고장의 예
- 2016/11/25, 포트 1,3번 고장, 50오옴 load 연결했을 때 반사이득이 -25dB 이하이어야 하는데, -10dB 이상 나왔기 때문에 명백히 고장났다.
- 2016/11/25, 포트 1,3번 고장, 50오옴 load 연결했을 때 반사이득이 -25dB 이하이어야 하는데, -10dB 이상 나왔기 때문에 명백히 고장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