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파이트 시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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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shv_e250s01_009.jpg | (우측)OLED 화면 중앙부위가 가장 뜨거워지므로 [[그라파이트 시트]]로 (왼쪽)메탈 코어프레임으로 방열시키고 있다. | ||
+ | image:shv_e250s01_010.jpg | (우측)OLED 뒤면에는 검정 테이프를 붙였다. S펜 디지타이저 패턴을 뜯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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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반만 붙어 있다. 화면 백라이트와 붙어 있는 금속판(방열 및 실딩)을 뜯어내면, 메인보드와 맞붙는 영역에만 방열필름이 붙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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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iphone5s01_236.jpg | 잘 쪼개져 벌어지는 그라파이트를 고정하기 양쪽 보호 테이프 | image:iphone5s01_236.jpg | 잘 쪼개져 벌어지는 그라파이트를 고정하기 양쪽 보호 테이프 | ||
− | image:iphone5s01_237.jpg | 전체(접착테이프+그라파이트+보호테이프) 두께 | + | image:iphone5s01_237.jpg | 전체([[양면 접착테이프]]+그라파이트+보호테이프) 두께 ~30um |
image:iphone5s01_238.jpg | graphite heat spreader sheet | image:iphone5s01_238.jpg | graphite heat spreader she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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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mage:iphone5s01_235_001.jpg | 매우 얇아 상온에서는 쉽게 찢어져, 열을 가해서 뜯어낸 후 | |
− | image:iphone5s01_235_001.jpg | 열을 가해서 뜯어낸 후 | + | image:iphone5s01_235_002.jpg | 빨갛게 태운 후에도 그대로이다. 두께 20um. 그러면 양쪽 [[접착테이프]] 두께는 각각 ~5um. |
− | image:iphone5s01_235_002.jpg | 빨갛게 태운 후에도 그대로이다. 두께 20um. 그러면 양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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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m_g5308w_01_001.jpg | 위: OLED 디스플레이 | image:sm_g5308w_01_001.jpg | 위: OLED 디스플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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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m_g5308w_01_017.jpg | 불에 태워보니, 검정시트는 [[방열]]용 그라파이트 시트이다. | image:sm_g5308w_01_017.jpg | 불에 태워보니, 검정시트는 [[방열]]용 그라파이트 시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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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2017.02 출시 샤오미 [[Redmi Note 4X]] 스마트폰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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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anodized aluminum mid-frame에서 (방열용) 검정색 테이프 [[필름]] 두 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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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redmi_note4x_154.jpg | LCD패널 뒷면에 접촉하는 anodized aluminum mid-frame에서 검정색 테이프 | ||
+ | image:redmi_note4x_155.jpg | anodized aluminum mid-frame에서 검정색 테이프를 뜯으면 | ||
+ | image:redmi_note4x_156.jpg | 유기물 테이프이다. | ||
+ | image:redmi_note4x_157.jpg | 메인 PCB가 접촉하고 있는 영역에만 붙어 있는 graphite sheet | ||
+ | image:redmi_note4x_158.jpg | 메인 PCB가 접촉하고 있는 영역에만 붙어 있는 graphite sheet | ||
+ | image:redmi_note4x_159.jpg | anodized aluminum mid-frame에서 산화피막을 레이저로 벗긴 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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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2020.05 출시 삼성 갤럭시 A51 [[SM-A516N]] 스마트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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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디스플레이쪽으로, [[그라파이트 시트]]로 방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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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sm_a516n_018.jpg | 빨갛게 태운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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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펠티어 냉각소자에서 | <li>펠티어 냉각소자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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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그라파이트 방열판 | <li>그라파이트 방열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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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삼성 | + | <li> [[삼성 SL-C460W 컬러레이저 복합기]], High Voltage 파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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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수) 16:55 기준 최신판
그라파이트 시트
- 전자부품
- 그라파이트 시트; graphite sheet
- 정의
- 위키페디아
- Pyrolytic carbon(열분해 탄소) https://en.wikipedia.org/wiki/Pyrolytic_carbon
- Graphite(그라파이트) https://en.wikipedia.org/wiki/Graphite
- Annealed pyrolytic graphite(아닐링된 열분해 그라파이트) https://en.wikipedia.org/wiki/Annealed_pyrolytic_graphite
- 가장 우수한 재료는 CVD 공정으로 판상으로 성장시킨다.
- 현재 시트 상태의 제품은 "열분해 탄소" 제품이다. 특히 그래핀(graphene)구조에 가까우면 열분해 그라파이트(pyrolytic graphite sheet;PGS)라고 부르기도 한다.
- 왜냐면 합성섬유, 대부분 PI 필름을 진공에서 열처리(탄화수소를 분해하여 남은 흑연을 결정화(하여 만든다.
- 운모와 같은 절단 평면을 갖는다. 그래핀 시트그래서 절단면을 따라 열전도율이 매우 높다.
- 위키페디아
- 기술
- XY방향 열전도율은
- 두께가 얇은 20um 이하에서(밀도 2.1)는 최고 1800W/mK라고 한다. Z방향은 10W/mK
- 두께 0.1mm이면(밀도 0.85) 약 1050W/mK를 갖는다. Z방향은 26W/mK
- 열을 옆으로 흐르게 하기 위함이다.(두께 방향은 아니다. 단위길이당 열전달 능력은 수직1이라면 수평 >100이다.)
- 열전도율이 좋은 재료 쪽으로 열을 수평방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위에 뭐가 넓은 재료가 붙어 있어야 한다.
- 없는 것보다 얇더라도(2022년 기준 최소 두께는 약 7um) 그라파이트 시트가 있는 것이 (수평 열확산에)좋다.
- 인조 그라파이트와 천연 그라파이트가 있다.
- 인조 그라파이트는 원하는 두께를 위한 PI필름을 질소분위기에서 1100도씨 바인더 번아웃(binder burn-out)인 탄화작업을 한다.
- 이후 아르곤이 투입되는 2800~3000도씨 연속로에서 흑연화작업을 한다.
- 꽉 누르는 압연화 작업을 한다. 이 때 두께는 조금 조절된다. 각 시트를 붙여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 천연 그라파이트는 두껍지만 크게 만들 수 있고 싸다. TV에 사용되는 발열IC에 사용한다.
- 등장 당시 휴대폰에서는 넓게 사용했으나, 갈수록 (비싸서) 좁은 면적만 사용한다.
- 휴대폰에서도 히트파이프 기술과 경쟁하는데, 히트 파이프가 적용한 후로 사용량이 줄고 있다.
- 전체를 동박으로 붙이고, 특별히 뜨거운 IC 영역만 그라파이트 시트를 붙인다.
- 열전도율이 좋은 재료 쪽으로 열을 수평방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위에 뭐가 넓은 재료가 붙어 있어야 한다.
- 2020년 기준으로 25um 두께 제품을 핸드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다.
- 45um 두께의 PI필름을 태우면 약간 두께가 늘어난다.
- 이를 눌러서 25um 두께 제품을 만든다.
- 배향성이 중요하다. 배향성은 PI필름을 만들 때부터 결정난다. PI필름을 어떻게 만드냐가 중요하다. 그라파이트 시트를 만들 목적으로 PI필름을 만들어야 좋은 성능이 나온다.
- XY방향 열전도율은
- 국내 제조
- 국내 가드넥 http://www.guardnec.com/ 이 roll-to-roll 공법으로 만들었다.
- 국내 조인셋 http://www.joinset.com/ 이 (생산성이 떨어지는) sheet 공법으로 만들고 있다.
- 그러므로 핸드폰용 그라파이트시트는 모두 외국에서 수입한다.
- 정의
- 노트북에서
- 2012년 10월 제조 노트북, LG XNOTE Z460
- 휴대폰에서
- 2012.09 출시 삼성 갤럭시 노트2 스마트폰
(우측)OLED 화면 중앙부위가 가장 뜨거워지므로 그라파이트 시트로 (왼쪽)메탈 코어프레임으로 방열시키고 있다.
- 2013.10 출시 애플 iPhone 5S 스마트폰
- 2014.10 출시 삼성 SM-G5308W Galaxy Grand Prime 스마트폰
불에 태워보니, 검정시트는 방열용 그라파이트 시트이다.
- 2017.02 출시 샤오미 Redmi Note 4X 스마트폰에서
- anodized aluminum mid-frame에서 (방열용) 검정색 테이프 필름 두 가지
- anodized aluminum mid-frame에서 (방열용) 검정색 테이프 필름 두 가지
- 2020.05 출시 삼성 갤럭시 A51 SM-A516N 스마트폰
- 디스플레이쪽으로, 그라파이트 시트로 방열
- 디스플레이쪽으로, 그라파이트 시트로 방열
- 2012.09 출시 삼성 갤럭시 노트2 스마트폰
- 펠티어 냉각소자에서
- PTC-200 펠티어 오븐,
- 고출력 레이저 다이오드
- ML-7110B, DPSS 레이저 모듈
- PTC-200 펠티어 오븐,
- 공기와 접촉하여 방열하는(두껍다. 의외의 사용처이다.)
- 그라파이트 방열판
- 삼성 SL-C460W 컬러레이저 복합기, High Voltage 파워에서
- 삼성 SL-C460W 컬러레이저 복합기, High Voltage 파워에서
- 그라파이트 방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