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용 스피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11월 22일 (화) 13:59 기준 최신판

노트북용 스피커

링크
1. 전자부품
  1. 스피커
    1. 노트북용 스피커 - 이 페이지
2003년 05월 제조 노트북, LG IBM T40
- 기생진동이 없도록 철저히 풀칠
- microspeaker Foster 372708
2006년 07월 출시 노트북, Compaq nx6320
1. 임피던스 측정
  - 보호망은 임피던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진폭이 매우 작음(백볼륨 오염 때문일듯). 보호망을 뜯으면서 무슨 문제가 생김.
2. 임피던스 측정을 위해 분해하면서
  1. 분해전
  2. 보호망을 뜯고 측정함
    - Left
    - Right
  3. speaker back volume 관찰
    - 오른쪽 백볼륨속이 개미집,사체로 오염되어 있음.
  4. 백볼륨 하우징을 뜯어내면서 망가짐 -> 앞으로는 하우징을 톱으로 잘라낼 것.
    - 백볼륨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뜯었음.
2007년 07월 출시 노트북, Fujitsu E8410
iPad A1219 태블릿 컴퓨터 에서
- 화살표 두 개는 두 스피커 백볼륨 구멍
2013년 11월 출시 노트북, Gigabyte P34
2013년 12월 출시 노트북, LG 15N53에서
- 스피커
2015년 12월 제조 노트북, Lenovo ideapad 700-15isk
1. 외형
  - JBL Speaker-R
  - JBL Speaker-L
2. LOL-1, R, 5SB0K32894, Harman, JBL, 2015/12/02
  1. 구조
    - 사출금형 저품질(생산수량이 작아서)
  2. 분해 전후 임피던스 측정
    - 백볼륨이 없어지면 공진주파수가 저주파로 이동된다.
  3. 틴셀 와이어와 외부 전선을 연결 https://en.wikipedia.org/wiki/Tinsel_wire
  4. 영구자석과 무빙코일
  5. 콘지 ? 와 댐퍼? 부착 방법
  6. 틴셀 와이어와 코일과 연결
    - 원형이 아닌 얇은 구리 포일 와이어를 나일론코어에 감아야 틴셀와이어이다. 이 와이어는 너무 딱딱하므로 문제가 있다.
3. LOL-1, L, 5SB0K32893, Harman, JBL, 2015/12/02
  1. 측정 4가지
    - 원래상태, 최초
    - 백볼륨 구멍을 테이프를 붙여 막으면
    - 구멍 통로를 뜯으면
    - 완전히 분해하면
  2. 분해 전후 임피던스 측정
2020년 05월 출시 노트북, MS Surface Book 3 - 이 페이지
1. 위치
  - 본체 밑에 얇은 탄성테이프가 있어 부딪히는 진동을 제거한다.
2. 보드를 살펴보면 코일 두 개가 병렬 연결되어 동작한다.
  - (오른쪽 박스, 좌상단에 배출구가 있다.) 스피커박스에 코일이 두 개이다. 왜?
  - 두 코일 위상차를 180도로 연결
3. 어느 한 스피커에서 임피던스 측정 엑셀 파일
  1. 임피던스 그래프
  2. 의견
    1. 얇고 넓은 진동판을 하모닉없이 기본모드로 진동시키기 위해 코일을 두 개 사용하는 듯.
    2. 만약 두 코일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면(극성 교차해서 병렬) 공진주파수는 저주파로 이동된다. 실제 소리를 들어보면 음량이 무척 작아진다.
4. 분해하면
  - 꽤 두꺼운 동박. 왜 붙였을까? 스피커박스가 가장 두꺼워 위에 있는 LCD 패널을 확실히 접촉하여 접지시키기 위해서인듯
  - 병렬로 연결된 독립 스피커.
  - 백볼륨을 늘리기 위해 스폰지를 사용
  - 표면적을 최대한 넓혀야 하는 스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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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iPad A1219]] [[태블릿 컴퓨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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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a1219_007.jpg
+image:a1219_009.jpg | 화살표 두 개는 두 스피커 백볼륨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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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2013년 11월 출시 [[노트북]], [[Gigabyte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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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
+</ol>
+<li>2020년 05월 출시 [[노트북]], [[MS Surface Book 3]] - 이 페이지
+<ol>
+<li>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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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urface_book3_018.jpg | 본체 밑에 얇은 탄성테이프가 있어 부딪히는 진동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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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보드를 살펴보면 코일 두 개가 병렬 연결되어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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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urface_book3_038.jpg | (오른쪽 박스, 좌상단에 배출구가 있다.) 스피커박스에 코일이 두 개이다. 왜?
+image:surface_book3_038_001.jpg | 두 코일 위상차를 180도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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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어느 한 스피커에서 임피던스 측정 엑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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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임피던스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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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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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얇고 넓은 진동판을 하모닉없이 기본모드로 진동시키기 위해 코일을 두 개 사용하는 듯.
+<li>만약 두 코일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면(극성 교차해서 병렬) 공진주파수는 저주파로 이동된다. 실제 소리를 들어보면 음량이 무척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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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분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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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urface_book3_038_003.jpg | 꽤 두꺼운 동박. 왜 붙였을까? 스피커박스가 가장 두꺼워 위에 있는 LCD 패널을 확실히 접촉하여 접지시키기 위해서인듯
+image:surface_book3_038_004.jpg | 병렬로 연결된 독립 스피커.
+image:surface_book3_038_005.jpg | 백볼륨을 늘리기 위해 스폰지를 사용
+image:surface_book3_038_006.jpg | 표면적을 최대한 넓혀야 하는 스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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