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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im_u110_002_001.jpg | NFC 안테나가 배터리 뒷면 플라스틱에 붙어 있어, 분해 도중에 페라이트 시트 중간층이 찢어졌다. | ||
+ | image:im_u110_002_002.jpg | 시트 중간층이 찢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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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외관, 점점이 4개인데, 2개는 NFC, 2개는 MST용이다. | <li>외관, 점점이 4개인데, 2개는 NFC, 2개는 MST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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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a710s01_041.jpg | 두께 100~150um 로 추측 | image:a710s01_041.jpg | 두께 100~150um 로 추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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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재료 Fe-Si-Al(85%-9%-6%) 합금분말을 판상(flake power)으로 만들어 수지와 함께 시트로 성형한 것이다. | <li>재료 Fe-Si-Al(85%-9%-6%) 합금분말을 판상(flake power)으로 만들어 수지와 함께 시트로 성형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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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9일 (월) 23:12 기준 최신판
페라이트 시트
- 전자부품
- 2021년 기준, 높은 주파수에 사용되는 자기 차폐 제품을 shielding sheet라고 한다.
- 3가지 재료가 있다.
- 페라이트
- 고주파(NFC 13.56MHz)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두껍다.
- 아몰퍼스
- 저주파(WPC)에서 유리하다.
- 나노크리스탈린
- 고주파, 저주파 다 사용할 수 있다. 페라이트보다 얇게 할 수 있다.
- 그러므로 2021년 기준으로 NFC와 WPC 공용 사용하므로 이 재질을 사용한다.
- 페라이트
- 두 재료를 겹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두꺼워진다.)
- 두께를 얇게하기 위해, 안쪽 저주파 코일에는 저주파용 아몰퍼스 시트, 바깥쪽 고주파 코일에는 페라이트 시트로 분리 결합하여 사용한 적도 있다.
- 3가지 재료가 있다.
- 페라이트 시트
- NFC+MST
- 아몰퍼스 amorphous alloy 시트
- Nanocrystalline 시트
- sendust
-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Sendust
- 재료 Fe-Si-Al(85%-9%-6%) 합금분말을 판상(flake power)으로 만들어 수지와 함께 시트로 성형한 것이다.